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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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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일식○] [서신동]바다회육지탕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15,409 10.03.16 01:5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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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05:09

    첫댓글 헉! 마지막 죽이 너무 맛깔스럽네요~그리고 회값도 엄청 착하네요. 모듬회 대자가 4만원이라니~~와우~~!! 오늘 몸보신 제대로 하셨군요^^

  • 작성자 10.03.16 09:29

    대신 밑반찬이 거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죽은 국물에 직접 끓여주셔서 따끈하게 바로 드실 수는 있지만 인내력이 필요하다는 거....ㅜㅜ

  • 10.03.16 06:52

    활신탕 죽이네요 넘 먹고 싶어요 ..근데 활신탕에 오골계 들어가지 않나요^^

  • 작성자 10.03.16 09:27

    여기는 그냥 토종닭으로 하더군요... 그날따라 토종닭이 작은넘으로 들어와서 조금 미안해 하시더군요... 다음엔 큰넘으로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10.03.16 16:35

    토종닭도 넘 맛이잇죠~~

  • 10.03.16 08:38

    처음엔 돌뫼똥돼지였던 자리이지요.>>> 처음에 이대목읽고 깜놀 ;;; 돌뫼없어진줄알았어요~
    아웅 죽이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죽만은 따로 안파나용??ㅋㅋㅋ

  • 작성자 10.03.16 09:26

    오해할것 같아서 내용 수정했네요...죄송~~... 아직 돌뫼는 성업중입니다...^^

  • 10.03.16 09:23

    우와~ 여기 아주 괜찮은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7 01:56

    넵^^

  • 10.03.16 09:28

    비싸긴하나 몸에 좋은 전복에 토종닭, 갑오징어 등등 맛난건 많이 들어가네요...아침을 안먹고 왔더니 죽이 땡기네요

  • 작성자 10.03.17 01:58

    제 건강의 비결은 바로 아침밥에 있습니다. 대학시절 자취만 4년 넘게 했는데 아침을 굶은 적이 없다는 사실...^^

  • 10.03.17 09:44

    저두 자취만 10년 넘게 했는데 아침을 거의 굶어 본 적이 없는데...결혼하고 나서는 많이 굶네요...T.Tㅋ

  • 10.03.16 09:44

    죽이네요 이것먹고 힘한번 써 볼까```````

  • 작성자 10.03.17 02:00

    힘은 어디에 쓰실 예정이신가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 10.03.16 10:04

    죽이 죽이네요. ^^ 일식집을 하셨다니...함 회를 먹어보고 잡은 생각이...

  • 작성자 10.03.17 02:02

    회맛도 신선한 횟감과 요리사의 칼솜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저는 구분 잘 못하겠더군요...^^

  • 10.03.16 10:25

    와우~별한 메뉴군요~! 힘쓸일없는 저에겐 그림의 떡이지만..ㅋㅋㅋ ^0^

  • 작성자 10.03.17 02:02

    지구의 평화를 위해 쓰시면 되자나여~~~

  • 10.03.16 10:55

    음...활신탕 먹은지가 언제인지....정말 맛있는데 언제 함 데려가봐봐...ㅋㅋ

  • 작성자 10.03.20 01:16

    왜그래요 삼촌.... 삼촌이 맛난거 사준하고 했자나여~~~ 엽기삼촌~~ 나두 활신탕이 머꼬시퍼요~~~^^

  • 10.03.22 10:55

    이런...울 조카가 먹고싶다니 오늘부터 박스주우러 저녁에 나가야겠군...한 두어달 주우면 되겠지...ㅋㅋ

  • 10.03.16 11:26

    해초들의 향긋함을 느끼러 가야하는데...

  • 작성자 10.03.20 01:17

    해초는 평소 잘 먹어보지 못하는 거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10.03.16 11:37

    아 몸이 허한데 ㅜㅜ 몸보신함해야는데 ㅇ.ㅜㅜ.ㅋㅋ

  • 작성자 10.03.20 01:18

    몸보신 꼭 하시길.... ^^

  • 10.03.16 13:19

    전 닭은 그닥 좋아하지 않고 해물을 좋아하고 울남편은 닭을 좋아하니 완전 딱이다.난 해물 그대는 닭~~그기다 오징어 순대까지~~ㅎㅎ 런치 만원이면 부담없이 회와 초밥까지 맛볼수 있어 친구와 가야겠어요~~^^

  • 작성자 10.03.20 01:19

    런치도 친구말구 남편이랑 다녀오세요...^^

  • 10.03.16 14:13

    활신탕이 무쟈게 땡기는군요^^갑오징어 전복...

  • 작성자 10.03.20 01:20

    아무때나 땡기면 가사 탕진합니당.... ^^

  • 10.03.20 07:15

    이왕 사먹을거 여기 접수해줘야죠^^

  • 10.03.16 14:29

    포장만 해와서 사진 못찍었는뎅... 직접 가서 먹는게 더 나을듯~!! 반찬도 괜찮구요^^ㅋㅋ

  • 작성자 10.03.20 01:22

    똑같은 음식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그 맛이 잘 안나다는 진리지요...^^

  • 10.03.16 15:28

    활신탕, 냄비채 들고 국물을 들이키고 싶은 욕정(?)이 막 생기네요.

  • 작성자 10.03.20 01:23

    욕정(?) ^^

  • 10.03.16 18:45

    점심에 삼천동쪽 해미 회타운이라고..일만원 인데 넘 좋드라구여..반찬도 회도 개인으로 잘 나오고.. 아버님이 사주셔서 맛보고 가끔 가요.. 만원으로 회먹는거 쉬운줄 이제 알았네여..가격 대비 아주 맛나여..알탕이 넘 맛있어서..초반에 잘먹어주었다가 매운탕을 남겨서 아쉬움이..

  • 작성자 10.03.20 01:25

    두발로 된 음식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회도 좋아하시나 보군요...^^

  • 와우~ 모듬회값이 저렴하네요^^ 활신탕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근데 해신탕하고 활신탕하고 다른건가요?

  • 작성자 10.03.20 01:25

    저도 그 걸 잘 모르겠어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 10.03.24 13:30

    해신탕도 결국은 누군가가 자신의 음식에 붙인 이름입니다.
    닭이나 오리등이 들어간 바다 보양식을 해신탕,활삼탕등의 이름으로 통칭합니다.

  • 10.03.20 14:09

    와우~! 한번 가봐야겠네여~~~! 근데 조회수 9300번~? 후덜덜~~!

  • 작성자 10.03.20 17:31

    지금은 조회수 만번이 넘었네요.... 미스테리한 일이군요.... ^^

  • 10.03.20 18:37

    암튼~ 맛집에서 첨보는 현상인듯..... 10600번 조회~!

  • 10.03.24 13:27

    평화동과 송천동의 해미별궁을 너무 모방했네요 ..
    모든메뉴및 조개탕까지.. 자신의 상품을 만들어서 해야하는데 요즘은 남의 음식스타일을 너무쉽게 따라 해버리네요..

  • 작성자 10.03.25 01:55

    해미별궁 게시글을 보니까 다양한 메뉴에 맛깔나보던데요... 겉모양은 모방할 수 있어도 깊은 맛까지는 따라할 수 없겠죠...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음식하시는 분의 손맛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미별궁의 음식 또한 정성이 깃들어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성이 깃든 음식이라면 언젠가는 인정을 받게되고 그렇지 못한 음식은 냉정한 심판을 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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