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들의 부모님도 부모의 역할은 난생 처음 겪는 일입니다. 처음이기에, 또 좋은 본을 못봐서 자녀에게 아픔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모나 가정에서 나쁜 영향을 받았더라도 좋은 영향을 본받을 수 있는 사람, 환경, 장치를 주셨습니다. 그래서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스승님과 목사님을 예비해 놓으셨고요. 세상 끝날까지 함께해주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셨어요.
조태성 목사님께서는요.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는 방법으로 늘 성령님께 말을 걸라고 하세요. 존중해드리며 동행하는 구체적 방법이 성령님께 여쭙는 거라고 강조하세요.>
3.
오늘 묵상(왕하9:27~37)에서도요. 하나님의 뜻을 여쭈었다면 죽지는 않았을 것 같은 왕이 나옵니다. 바로 유다 왕 아하시야에요.
아하시야의 엄마는 아합의 딸 아달랴고요. 아합의 외손자에요. 북 이스라엘 왕 요람은 외삼촌이고요.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전쟁할 때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기에
4.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인정으로, 자기 생각대로 요람을 돕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 전쟁을 모르는 아하시야는 요람과 함께 죽습니다.
<심판의 자리에 함께 있지 않도록 내가 경계할 죄악에 대해 깊이 묵상하면서요. 하나님의 뜻을 여쭙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한 태도임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5.
일상에서요. 가정에서, 직장에서, 만남에서요. 언제나 하나님 뜻을 여쭙는 것이 하나님을 존중해드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심판 자리에 있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일상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왕하9:27)
첫댓글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귀한 말씀처럼 언제나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고요. 여쭙고 나아가는 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오늘도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바쁘신 중에도
사랑의 댓글과 격려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
오늘도 애쓰셨구요 ^^
평안한 저녁되셔요 ^^
아멘, 아멘♡
늘 성령님께 여쭤보며
마음을 열고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위에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분들이 계시는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
오늘도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주변의 사랑하는 분들과 강의, 책등 통해
겸손히 배우길 힘쓰겠습니다 ♡♡♡
오늘도 애쓰셨구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본을 받아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기를 힘쓰겠습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무더위, 습한 날씨에
수고가 많으시지요?
오늘도 사랑으로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성령님께 여쭈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노력할게요 ♡♡♡
쉼있는 저녁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시면서 여쭤보고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밤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
오늘 귀한 만남과 교제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사랑의 공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더욱 하나님을 존중해드리는
노력할게요^^
쉼있는 밤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