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의 금융부문평가 프로그램(FSAP) 실사를 준비하는 한국 대응 계획 내용은 아래 Site에 있습니다.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16715&call_from=seoul_paper
- IMF는 2003년, 2013년에 이어 2019년 세 번째로 한국 금융부문평가 프로그램(FSAP; Financial Sector Assessment Program)을 실시
- 2019 FSAP 평가는 평가단 사전방문(’19.2.12~14일), 서면질의ㆍ답변(’19.3~6월), 1차 방문평가(’19.8~9월), 2차 방문평가(’19.12월) 등 금년 1년간 진행 후 IMF 이사회에 최종보고(’20년 상반기) 예정
- 금융위원회ㆍ기획재정부ㆍ한국은행ㆍ금융감독원은 FSAP 평가결과가 국가 신인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하여 「FSAP 평가대응 추진단」(단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구성하였음(’18.9월)
■ 금융위원회의 추진단 보도내용은 아래 Site를 방문하면 세부내용 Download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fsc.go.kr › downManager
■ 디지털타임스에서 1차 방문평가(’19.8~9월) 방한을 보도한 내용은 아래 Site에 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3102100658038001
- 8월20일부터 9월6일까지 한국 FSAP 1차 방문평가 실시
- 15명 규모의 평가단이 한국을 방문
- FSAP은 IMF가 회원국 금융부문의 국제기준 충족 여부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약점 조기진단과 정책적 대응이 목표
- 각 회원국에 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것이 원칙이며 한국에서는 지난 2003년, 2013년에 이어 6년 만에 2019년 세 번째로 진행
- 금융당국은 이번 평가 대응을 위해 지난해 9월 'FSAP 평가대응 추진단' 구성
- 추진단에는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인력 다수가 포함
- IMF 평가단은 금융위와 금감원에 금융감독 관련 업무를, 기재부와 한은에 거시경제 관련 질의를 할 것으로 전해진다
-추진단 관계자는 "8월 방문은 1차 공식 방문평가여서 일본 수출규제 등을 포괄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며 "일년여 동안 대대적인 평가가 이뤄지는 것이어서 1차에서 현 상황을 보고 2차 평가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시나리오 테스트 등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