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과 따로 떨어진 숙박장소 허연집을 향하여~~
고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우리덜......히야!!~~
뭍에 나가 시장보고 돌아오는 섬아지매들 맹키로........크하
독사진 같은데 아님.....옆에 아네스 완죤히 가려졌음...ㅎㅎ
팬션앞의 승봉초교 분교....
짐 풀고 나와서 승봉도 유람을 위한 셔틀버스 기다리는 중.
어허~~!!
다덜 피곤한 빛이 도네...우째......?
우리를 태우러 오는 셔틀버스...........곧 폐차장으로 가야만 할 것 같은..........큭
창밖으로.......시골 풍경 몇 컷...
저곳이 첫 관광지.....승봉도의 부채바위라네...
올리바...핸폰으로
바지락 캐기 체험중...아무리 캐도 안나왔음.....ㅎ
꼬마들은 잘 캐는데..우린 모야.....봉투가 비었어..
에이.....씨
아네스가 젤루 열심히 캐더니만....쪼맨헌 것 항개.........겨우
우린 고만 지쳐서리.....사진이나 찍자공
바지 찢어질라......
여전히 파란 비닐봉투는 비어있으니......
에잉..모르겠다......... 체험이고 뭐고...........
출처: 아름다운 금빛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율리아나
첫댓글 잘봤어요 바지락 사먹는게 .
바지락을 그렇게 호미로 캐는 줄 첨 알았어요.....해수욕장에서 발꾸락으로만 캤걸랑요? ㅎㅎㅎ
굴을 많이 따 먹었더니 갈증만 나더라구요 ㅎㅎ
쐬주랑 같이 먹었어야져~~ ㅎ
언니들 반가웠습니다~~~ㅎㅎ
네.. 함께 여행한 승봉도...정말 즐거웠지요?
첫댓글잘봤어요 바지락 사먹는게 .
바지락을 그렇게 호미로 캐는 줄 첨 알았어요.....해수욕장에서 발꾸락으로만 캤걸랑요? ㅎㅎㅎ
굴을 많이 따 먹었더니 갈증만 나더라구요 ㅎㅎ
쐬주랑 같이 먹었어야져~~ ㅎ
언니들 반가웠습니다~~~ㅎㅎ
네.. 함께 여행한 승봉도...정말 즐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