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이 관음 보살을 힌두교의 시바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오류이다 인도 성립 마지막 경전 대일경 금강정경을 살펴보면 제불과 제보살마하살과 제 경전의 성립이 사실상 잠재 의식 소우주에서 비롯됐음을 설한다.티벳 사자의 서도 인간의 몸 잠재의식 소우주를 이해 못하면 해석이 안된다. 티벳 사자의 서는 파드마삼바바의 깊고 깊은 무심 선정이 잉태해서 설해진 것이다.힌두교와 불교의 발전 궤도는 전혀 틀리다. 고대 인도의 브라만 교나 힌두교나 다 명상의 종교이지만 그 명상 수행자들의 명상의 경계가 범천(브라만) 특히 비상비비상처 천을 넘지 못한다. 한마디로 브라만 교나 힌두교의 명상 수행자들은 삼계를 초출한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의 수행의 경계에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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