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산이지만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小路를 따라 이리 저리 휘돌아 감돌아
3시간 산행하고 왔습니다.
산산골골이 흐르는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눈힐링, 귀힐링된 유익한 트레킹로드였습니다^^
뜨끈한 콩나물 순대국에 마음 담은 밥정 나누면서 수다 삼매경에 즐거운 오후의 거마산트레킹였습니다.
거마산(距馬山/210.3m)은 큰 말이 뛰는 모습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해발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인천 남동구, 부평구, 경기도 부천시 등 인근 주민 들은 물론 소래산과 함께 연계해 도심 속 힐링이 필요한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인증샷 찍기 쑥스럽네 ^^;;
10년 이상된
걸으면서 길에서 정분을 쌓은
걸 크러쉬.. 양띠 3인방들^^♡
衣以新爲好 人以舊爲好(의이신위호 인이구위호)
신정(新情)이 구정(舊情)만 못하다.
옷은 새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기고, 사람은 옛사람을 좋게 여긴다.
첫댓글 양띠 3인방이
거마산과 7월을
잘
다독이고 있군요
좋았어요
요즘 장맛철이라 그런지
계류에 물흐르는 소리
청량하고 신선했습니다.
물줄기가 힘차게 떨어져
보무도 당당하게
걸었습니다^^
오래된 친구들과 걷기
아주 좋습니다.
보기에도 좋구요.
만나면 반갑고
헤여질 땐 아쉽지만
또 만날 기약이 있으니
즐겁습니다.
우중에 10년이상된 친구들이랑
3시간이상 산행 하셨네요..
걸 크러쉬 맞아요
강화나들길, 평화누리길 완주하며
힘들때 격려하며 부축여 주고 함께 걸었던 친구들이라 정이 도탑습니다.
거마산 소래산가면서
연계산행한적이 있어요
오랫동안 같이 다녓던
친우들하고의 트레킹
우정이 새록새록
거마산, 성주산 연결 소래산까지 걸으면
얕은 산들이라 트레킹 개념으로 걸으면 부담 없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