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추일슬풍]

2022년 임인년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는 걸음을 무겁게 천천히 걷습니다.

"호보"라고 하지요.

그들도 동물인지라,먹고 살기 위해서 먹이감을

기회를 보아 빠르게 공격합니다.

참 영리하고 힘있는  동물이죠.

그래서 호랑이를 본받아 올해는 몸을 무겁게

가져,신중하고 사려깊고 이성적으로 살아갑시다.

호랑이 동료들과 올해 60환갑을 맞는 62년생

후배들이 다른 띠들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사랑정숙]

[풀잎이슬]

세해 복 많이 받어세요

[혜지영]

호랑이 기운받아
새해 코로나 싹다 물리치고
건강하게 살아요~~
그래도 무거운 몸은 싫어용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풀꽃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남산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건 하시구요 !!

[마야1]

건강하세요

[가을신사]

흑호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모두가 건강한 한해
보람차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창조로]

그래요 저는 애칭이 백호라 부르게 하지요 강제성있음
백호든 흑호든 답게 살아요 명예도 있으니까요

[대원]

추일슬풍님 도 임인년 맞어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