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 전월 대비 17.77% 하락
9월 낸드 플래시 평균 고정거래가격도 전월 대비 11.44% 하락
D램 가격 작년 상반기 삼성전자의 감산 참여로,
23년 10월부터 올해초까지 최저가 대비 50% 이상 상승,
올해 5월이후 8월까지는 보합세 유지,
9월 큰 폭하락, 4분기 추가 D램 가격 하락 전망.
낸드 플래시 가격 역시, 올해 상반기 가격 반등후 안정적 보합세 유지했으나
반도체 수요업체들의 주문 감소로 결국 9월에는 큰 폭 하락세로 전환.
결국,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삼성전자가 치킨 게임을 포기해, 고사 직전 Sk하이닉스와 중국 D램 업체를 살려 놓은 게
공급 과잉으로 되돌아와 발등을 찍고 있네요.
저사양 D램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쟁력 상실.
그나마 고사양 D램시장에서 경쟁력 있는데,
하우스 반도체 애널은,
고사양 D램 시장이라는게 커질 수 있는 지 의문인 상태라고 하네요,
고사양으로 갈수록 메모리 반도체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 영역이 커져서.
(고성능 위해 패키징화 내지는 모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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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반도체 리포트 , '다시 반도체 겨울이 온다'
현재로서는 설득력이 커지는 듯
첫댓글 글
감사합니다
중국 반도체 자립은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가 죽는겁니다 이제 부터 중국이 잘되면 한국이 죽습니다 이제 경쟁 상대 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중국에 수출해서 돈 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러니 미국이 중국을 밟아야 한국은 숨이나 쉴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응원합니다 왜냐고요 이제 중국에서 돈버는 시대는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