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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행복 산부인과 오픈했습니다.
행복이(울산) 추천 0 조회 1,064 13.05.27 10:30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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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27 14:41

    ㅎㅎㅎ 감사 드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 13.05.27 14:55

    자구를 그냥 두고 군생으로 큰 대품 만드는게 보기도 좋고해서~~~식구만 늘어 비좁아요 장소가...암튼 좋은 소식 보고 갑니더...ㅎ

  • 작성자 13.05.27 15:00

    ~ 감사 합니더~~
    남은 아그들은 수술 안시키고
    대품 군생으로 만들어 보려 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27 15:01

    ㅋㅋㅋ 달라는 분들이 많던 차에
    이거 잘라서 주루룩 주고~
    인자 엄때이 하고 엄포 놓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랬어요 언니~

  • 작성자 13.05.27 15:33

    닉네임이 너무 길어서 두줄로 나온다해서
    닉네임 수정 했어요~

    온누리의행복(울산) ---> 행복이(울산)
    행복한건 길거나 짧거나 마찬 가지이니까~
    행복이(울산)이 보이면
    저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 13.05.27 16:00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가 자구 짤라놓은 애들인줄 알았어요.
    저도 카스에 자랑했다가 여기저기 다 퍼날랐어요.
    아들애기도 꼭 저의애기 ㅋㅋㅋ~~

  • 작성자 13.05.27 16:37

    이젠 카스에 자랑질 안해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13.05.27 16:17

    여기도 돌팔이 의사분이 계셨군요.ㅋㅋ
    다육이들 야매 좋아하다가 몸매 망치는거 아닌가 몰러~

  • 작성자 13.05.27 16:38

    ㅎㅎㅎㅎ
    야매 ㅎㅎㅎㅎㅎㅎ
    경찰에 신고하면 어쩌죠?
    돌팔이 전공인데
    돌팔이 미용사
    돌팔이 의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5.27 17:13

    출산한 아가들도 예쁘고 엄마 다육들도 예쁘고...ㅎㅎㅎ

  • 작성자 13.05.28 01:00

    ㅎㅎ감사 합니나
    편안핫 밤 되세요

  • 13.05.27 18:58

    ㅎㅎㅎ 다육이들이 순풍순풍 아도 잘 낳네요~ㅎㅎㅎ
    아들이 대견하시겠어요~^^

  • 작성자 13.05.28 01:01

    어느새 아들이라기보다
    청년이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28 01:01

    푸하하하
    낚였군요
    ㅎㅎㅎ
    정싯줄 자주 놓구 살아요
    ㅎㅎ

  • 13.05.27 19:44

    혹시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은 있으신지요? ㅎㅎㅎ
    아들이 말년이면 엄마도 말년이라 휴가 나오는것도 귀찮아지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13.05.28 01:02


    무면허 입니다
    소독도 안된 칼로
    아니 가위로 ㅎㅎㅎ

    말년휴가라서
    어 왔니 로 대답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 13.05.27 19:45

    글과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으니 본인에게 상 주세요~^^

  • 작성자 13.05.28 01:03

    감사합니나
    저에게 ㅈ상줘야겠으용
    ㅎㅎ

  • 13.05.27 19:55

    ㅋㅋ~ 산파하시느라 애쓰셧어요~~ 군대에 잇는 아들 용돈도 주시는거야요? 암튼 모자상봉 넘 잼나요~

  • 작성자 13.05.28 01:04


    월급으로 피엑스에서 간식 사먹구요
    이번엔 정기휴가라서
    휴가비도 나와욤

    근디 이넘이 말년휴가라고
    남은 후임들한테
    거하게 쏘고 나오느라 집에올 차비가 없다넉요
    ㅎㅎ

  • 13.05.27 19:56

    글보면서 저도 따라서 행복했습니다 남의 아이제대가 빨라도 내아이 제대가 빠르단 소린 처음입니다 축하합니다 출산도 제대도 모두모두

  • 작성자 13.05.28 01:05

    ㅋㅇㅋ
    아마도 계모인가 봅니다
    ㅋㅋㅋ그치만
    학실히 23년전에
    4.8키로 짜리 저녀석 지가 낳았습니다
    ㅎㅎ

  • 13.05.27 20:36

    이렇게 많이...부럽슴니다.

  • 작성자 13.05.28 01:06

    감사합니다
    ㅎㅎ
    부처손님두 많으시잖어유
    편한밤 되세요

  • 13.05.27 21:15

    ㅎㅎㅎ~~ 미역국을 큰솥에다 끓여야겠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5.28 01:06

    ㅎㅎ미역국
    찜통에 끓여서 멉엤습니다
    ㅎㅎㅎ

  • 13.05.27 21:22

    ~우 산부인과 오픈 축하축하 글구 대박~ㅋ순풍순풍산부인과 로 ~ㅋㅋㅋ
    아드님 ~말년휴가 정말 좋으시죠?
    말로 표현이 안되겠죠!!

  • 작성자 13.05.28 01:08

    순풍거리고 출산한 아그들은 기특하고
    말년휴가 나온 아들은
    친구만나러가서
    이시간까지 안들어오는군요

    첫휴가는 눈물의 상봉
    그리고
    말ㅇ년휴가는

    아들 너 왔니

    입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28 13:52

    예약 접수 안받습니다.
    짱 튕김서 장사 하기땜에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마랍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와요~
    커피 한잔 하시구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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