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FSN UTAH 생중계에 참여 캐스터와 이야기 도중 밝힌
NBA 의 향후 미래를 이끌 선수들입니다.
개인 적인 견해론 몇 몇 언급이 안된 선수도 있긴 하지만..
실제 거론한 선수들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설명이 필요없는 NBA의 아이콘!
크리스 폴-역시 설명이 필요없겠죠!
카멜로 앤써니-스턴 총재가 르브론을 언급하며 바로 다음에 나온 이름입니다.
드와잇 하워드-NBA 최고의 센터이죠
크리스 보쉬-스턴 총재가 무척 기대하고 인정하는 선수입니다.
드웨인 웨이드-웨이드가 이 자리에 빠질 리는 없겠죠.
카를로스 부저-개인적으로 부저가 이 리스트에 포함된건 다소 놀랍군요.
아무래도 데론 윌리엄스를 언급하면서 함께 딸려 리스트에 포함된거 같습니다.
스탁턴&말론 처럼...
데론 윌리엄스-설명이 필요 없는 NBA 포인트 가드의 미래!!!
첫댓글 음 느바의 미래들.... 근데 간지 선수들은 또 언제쯤 나올까?
03 4인방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지금 보면 위 선수들 외에도 04,05 드래프트도 꽤 풍작이네요...
불쌍한 밀리치치
진짜 밀리치치 이거 보고 분발해야지...너만 뭐하고 있니?
이궈달라 듀란트 추가~
아마레 스터드 마이어가 없으면 안되죠!
나름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부저는 진짜 의외)
왜 바이넘은 없을까요?? 충분히 기대할만하지 않나?? 하긴 아직 보여준게 너무 없네요.
바이넘은 저 위에 있는 선수들에 비해서 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선수들은 이미 한건씩 한 선수들입니다;;; 카를로스부져가 왜 뽑혔는지 의문을 갖고 있는 판에 바이넘이라뇨;;; 저기서 10명 더 추가해서 뽑아도 바이넘의 이름은 없을것 같네요.
다른 이의 의견에 대한 의견표출 할 때 예의를 갖추어서 합시다. 남의 의견에 '택도 없다'라는 말밖에 부정할 수 없으시나요? 제 3자가 보기에 불쾌하군요 ㅡ ㅅㅡ; 이전에도 상대방에 대한 표현이 가벼웠다는 점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타인에 대한 최소한 예의를 지켜줍시다. [반대로 제가 'Sees'님에게 "상대방에 대해 배려는 택도 없으시군요? 어쩜 그리 다른 사람에게 말을 편하게 하시는 군요? 실제로 얼굴보고 그런 말 할 수 있으시겠어요?"라고 말하면 기분 좋으시나요?]
근데 택도 없는건 맞긴 맞는거같은데요;;;
택도 없다고 하신건 의견이 아닌 선수에 대한 표현 같아요.
참까칠한분들 많으시네..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돼지..그걸굳이.....
바이넘은 가능성은 넘치지만 아직 위의 선수들에 비해서 보여준게 많이 부족하죠..
데롱이 썩소작렬~~!!!!마치 니들다죽었어 이러는표정같음 ㅠ
데롱이 약간 펭귄맨이 생각나는 표종
데롱이 귀엽네요..ㅎㅎ
보쉬 표정도 만만치 않은 ㅋㅋ
보쉬는 벨로시랩터가 웃는거 같네요~ㅋ
데롱이 썩소....
아이버슨..노쇠하고 은퇴하면 곧바로폴응원팀으로 이적한다~
이건 스턴이 아니라도 다알만한선수들이자나 ...
부저가의외라뇨mvp레이스에ㅐ도끼는선수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