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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마음이 누추했던 날
고르비 추천 0 조회 227 23.06.12 09: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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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22:09

    첫댓글 좋은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6.13 13:43

    은복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의 정모
    그때 반갑게 만나
    즐거움 나눕시다.

  • 23.06.13 06:44

    고르비님에 장문에 철학적인 이야기 다읽고
    제가 느낀것 나무에 침묵을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3 08:02

    선배님
    안녕하세요?
    집 앞 언덕에서는 새들이
    분주하니 부화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무에 대한 예찬은 끝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겨울 나무의 겸허한 느낌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정모 때 뵙겠습니다.

  • 23.06.13 17:54

    영상과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3 20:35

    헌터님
    안녕하세요?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녹음 우거진 산을 누비며
    자연의 정기 듬뿍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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