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의 이야기야.. 식서스와 피스톤스를 의미하는 건 아니야. 내 말이 무슨 이야기인지 요약해 보자면 디트로이트의
93-84 승리로 되갚어 주며 식서스와의 시리즈가 2-2로 동률이 됐어. 식서스는 강하게 템포를 조절하며 피스톤스를
그들의 방식으로 이끌었어. 내가 볼때 마치 3차전의 모습을 거울에 비친듯한 양상이었고 7번시드인 식서스가 3-1로
앞서는 것인가 했어. 그러나 하프타임이 끝나고 상황은 바꼈지.
전반을 10점차로 뒤진 디트로이트는 락커룸에서 나왔을때 완전히 다른팀이 되어 있었어. 피스톤스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11득점을 쏟아부으며 리드를 잡았지. 그리고 다시 트랙으로 돌아왔지. 그들은 말그대로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펼쳤어.
월러스와 빌럽스는 3점을 때려넣었고, 립 해밀턴은 슛을 꽂아 넣었고 테이션 프린스는 오늘 밤동안 12개를 던져서
11개를 성공시켰지. 피스톤스는 3쿼터에서 34-16으로 파도같이 몰아 붙이며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던 필리와의 게임의
흐름을 바꿔 버렸지
키포인트
-피스톤스의 시작은 진짜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후반에는진짜 피스톤스가 코트를 밟았지.
-식서스는 전반에 최대 14점까지 앞섰었어.
-립은 전반에는 차갑게 식어있었고 후반에는 뜨거웠어. 그는 그가 4쿼터에 피스톤스의 10연속 득점을 올리며 갈가리 찢었지.
게임이 끝났을때 그는 18득점 5리바 7어시 1스틸을 기록했어.
-천시역시 전반에는 차가웠지만 후반 라커룸에서 나올때는 완전히 바껴있었지. 빌럽스는 템포를 조절하고 그의 팀과
함께했지. 빌럽스 40분동안 4/16의 야투율로 18점을 올렸고 6리바 7어시를 기록했지.
-안토니오 맥다이스는 전반에 벤치에서 나와서 팀에게 생명을 주었지. 예전 문구인 "다이스를 위해 해라."를 알고 있어?
맞어. 다이스는 팀을 위해 했지. Diggity는 코트를 밟자마자 불타올랐지. 그는 20분동안 10득점 4리바를 올렸어.
-"다이스는 오늘밤 무시무시했어." 천시가 말했지. 그는 코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받은지 24시간도 되지 않았고 그는 우리와
함꼐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어. 그는 모든 리바운드에 참여했고 슛을 블록하고 변화를 가져왔지. 그는 단지 그것을 원했어.
그리고 그는 평소보다 더 많은 목소리를 냈어."
관련기사: http://www.dailytribune.com/stories/042808/spo_sports02.shtml
-전반동안 10개의 턴오러를 했어. 그러나 게임 끝날때까지 단 4개의 턴오버만을 추가했지.
-디트로이트는 템포를 제어했고 식서스의 공격을 강력한 수비로 제어했지. 그들은 그들의 팀페이트가 자신의 마크맨에게
헬핑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
-Half Court Basketballlll.
-디트로이트가 후반들어서 첫번째 리드를 잡았을 때 사실 그건 상당히 빠른 시간에 이루어졌어. 나는 깨달았지. "우리의"
피스톤스가 돌아왔다고.
-디트로이트의 벤치 득점은 10점에 불과했어. 그건 모두 다이스가 올렸어.
-너에 대해 알지는 못해. 그러나 이 한가지는 내가 tums를 찾게 하지.(뭔소린지..??)
-내 생각에 C-Webb은 그의 옛팀에 약간 씁쓸한 것 같았어. 만약 니가 댈러스와 호넷츠의 게임 뒤에 그의 말을 들었다면
내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거야.
-립 to 테이가 나왔을때.... 그건 놀라웠어.(↓)
-"우리가 압박 아래에서 강하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지." 천시 빌럽스가 말했어. "난 이러한 상황을 여러번 우리 스스로
만들어 냈다는게 싫어." "난 우리 락커룸에 있는 이들을 믿고있어."
관련기사: http://www.nba.com/games/20080427/DETPHI/recap.html
-맥시엘은 30분동안 3블락, 4득점 5리바 1어시 1스틸을 기록했어. 맥시엘은 나와 있는 매순간마다 110% 활약을 했어.
-내가 걱정하는 것은 단지 내가 어떻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거야. 쉬드가 3점을 꽂아 넣으며 피스톤스가 첫번째 리드를
가져왔을때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강아지를 겁먹게 했어.
-주전들이 너무 많은 시간동안 나와있는 것은 주의 해야해.
-테이션은 이번 시리즈에서 최고의 피스톤스 선수야. 안드레 이궈달라를 나락으로 떨어트려 버리며 오늘 12개의 슛중 11개를
넣으며 피스톤스 선수중 가장 많은 득점인 23득점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지난 두게임동안 19/21의 야투율을 기록했지.
그의 하이라이트는 절대 초라하지 않아.(↓)
-The Fluidics(힙합그룹인듯)와 나는 테이가 블라하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발음이 무척 재밌다는 것을 알아냈어. 만약 누군가
핸드폰 벨소리를 "Thank You Blaha"로 해놓은 것을 본다면 그건 나일거라고 알고 있어.
(저는 몇번을 들어도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궁금하신 분은 니드포쉬드 홈페이지로...)
-"피스톤스의 president인 조 듀마스는 지난 여름 내내 피스톤스가 패배한 것을 애석해 했어. 재능의 부족도 약간 있었지만
더 큰문제는 헝그리 정신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지. 그러나 선더스라는 버튼을 누르기에는 문제가 없었지. 확실히 이번 시리즈동안
피스톤스는 대부분 헝그리 정신이 부족했어. 그러나 스타팅 멤버자리를 제이슨 맥시엘과 교체한 맥다이스의 전반전 플레이는
헝그리 정신을 채워넣었지." espn Chris Sheridan
관련기사: http://sports.espn.go.com/nba/playoffs2008/columns/story?columnist=sheridan_chris&page=SixersPistonsGame4-080428
-사무엘 달렘버어는 12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어.
-리바운드 전쟁은 39로 동률이었어.
-3쿼터에 34-16으로 앞선것은 디트로이트의 목정을 달성하게 해주었지.
-"I told them, 'Guys, we're playing tight, we're afraid to take a shot, afraid to make a move and when you play like that is when
you make mistakes. Just relax, we are a good basketball team. Just go out there, hit somebody and have some fun."
(이부분은 한글로 해석하니 왠지 어감이 좀 심하게 웃겨서 그냥 원문으로 남깁니다. 정말이에요....^^;;)
관련기사: http://www.det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080428/SPORTS0102/804280340/1004/SPORTS
-전반이 끝나고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난 누군가 심한 말을했다는데에 걸겠어.
-Sheedtastic anyone? 난 아마 전반에 테크니컬을 받은 것이 그를 완전히 변화시켰을거라고 생각해. 쉬드의 3점슛들(4개)은
3쿼터 초에 식서스를 묻어버리는데 도움을 줬지. RA는 20득점 10리바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3어시 1스틸을 추가했지.
-"Wallace cracked up when the 76ers showed a "separated at birth'' timeout video comparing an open mouth shot of him next
to Jimmie Walker's "JJ'' character from "Good Times.''
(무슨 얘기인지...굿타임즈 랑 JJ가 뭔지 알아야 해석이 될거 같아서 pass~)
관련기사: http://www.nba.com/games/20080427/DETPHI/recap.html
-전반에 디트가 약간 겁에 질렸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 하나뿐은 아닐거라고 알고 있어.
-피스톤스 벤치는 후반내내 더 활발히 움직였어야 해. 사실 난 그들이 앉아있던 것을 기억하지 못했어.
-"난 내일 쓰여질 것을 알고 있어-피스톤스가 판도를 바꾸다." 선더스가 말했다. "그러나 난 우리가 그렇게 할것이라고 알지 못했어.
뭐가 일어난 건지.. 우리는 단지 진정하고 플레이했어. 난 우리가 전반 동안 그리고 3차전에 그들이 크게 앞설때까지 우리가
경쟁한다고 생각했었어. 내 생각에 우리는 결국 코트에서 무언가를 얻어낼거야. 우리는 약간의 즐거움을 얻을수 있을거야."
관련기사: http://www.det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080428/SPORTS0102/804280340/1004/SPORTS
-Now that's Deeeetroit Basketballll.(농구는 디트로이트 !!!!!)
-tv20에서 보여준 간추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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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의역과 오역을 주의해주세요~~ 3차전은 져서 안올린게 아니라 오늘 게임이 있는지 모르고 오늘 하려고 했어요...
(사실 너무 어이없게 져서 기운이 빠지기도 했지만요........ㅠㅠ)
오늘 3쿼터만 봤는데... 다른 분들 얘기를 들으니 전반은 막장이었나 보네요....
그래도 3쿼터는 정말 좋았어요.... 숨이 턱턱막히는 수비력하며... 공을 향해 몸을 날리는 허슬까지......
정말 우리가 좋아하던 디트의 모습이었죠... 항상 이래주면 좋으련만......
제발 이러한 위기의식을 우승트로피를 안는 그 순간까지 이어갔으면......
한숨 돌렸다고 또 정신줄 놓아버리면........ㅡㅡ^
p.s 혹시나 제가 올렸던 동영상들 필요하시면 http://blog.daum.net/tgp0819 ←요기 가보세요...
디트홈이랑 니드포쉬드 사이트에서 훔친 장물들 팸게에 올리려고 만들어 놨던건데...
남들에게 보여줄 의도로 만든 블로그가 아니어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요...^^;;
보너스: Deeetroit Basketbal~~~~~~~~
첫댓글 아 보는 내내 따라했습니다 Deeeetroit Basketball~!!!!!! 나의 디드로이트여 항상 응원할게
막장이었다가 변화가 시작된건... 2쿼터 막바지 3분정도 남기고서 부터 였습니다. 그때부터 토나오는 수비가 시작되었죠. 턴오버는 있었지만...^^;;; 오늘의 구호는 Deeee~~~~troit Basket~~~ball!!! 그리고 맥다이스...ㅜㅜ
Deeee~~~~troit Basket~~~ball!!!
ㅎ 블로그 가서 재밌는 동영상 실컷 봤습니다. 리캡 항상 감사드려요!
맥다이스 하앍. 멋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