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본 한국의 부정부페
한국에 대통령,국회의원,군장성,세무공무원,감사원..등
부정부페가 극심하다고 외국에서 보도되어 나라 망신하니
위의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 믿을 사람 하나없는데
누가 대한민국 상대하겠습니까 ?
시급히 수습해야할 큰 문제입니다
부정부페를 보고듣고 한탄만 하지말고
국민 모두가 부정부패 척결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여
국위를 향상하도록 모든분에게 널리 전합시다.
사업가의 조언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다."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많이 안 걸렸소.""그럼 더 많이 잡았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 얘기도 하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다."저는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입니다.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저씨가 잡은 물고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팔아서 나중에통조림 공장을 열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아저씨는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손에 넣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멕시코 전 지역은 물론 전세계로 수출도 할 수도 있지요.""음... 그렇게 하는데 얼마나 걸리겠소?""한 10년에서 15년 정도면 됩니다." "그럼,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우?" 그러자 미국인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답했다."가장 중요한 부분이죠.매년 수백만 달러를 손에 거머쥘 수 있을 겁니다.""수백만 달러? 수백만 달러를 갖게 되면 그 다음에는 뭘 하면 되우?""그 다음에는 은퇴해서 작은 바닷가 근처에 집을 지은 다음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얘기하고, 뭐 그러다가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는 거죠."마지막으로 어부가 사업가에게 말했다."지금 내가 그러고 있잖소!"==========================================생김생김이 모두 다른 것처럼 행복의 크기, 목표의 가치 또한 모두 다릅니다.어쩜 돌고 돌아도 도착하고자 하는 행복의 결과는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도,더 큰 포부와 꿈을 가진 사람도,모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에서
출처: 아코디언 음악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승재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