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d8d8'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호서대 강일구총장(목사)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묵상편지<FONT color=#ff0000>(41)믿음의 사람이 행복하다</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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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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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200 background=http://cfs3.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NPSmJ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MuanBnLnRodW1i&filename=23.jpg width=450 border="5"><BR><SPAN style="FILTER: shadow(color=000000); HEIGHT: 2px"><FONT color=white size=3 face=가을체><B>
<CENTER>◀ 오늘의 말씀 ▶<BR><BR><BR>
<MARQUEE scrollAmount=2><FONT color=white size=3 face=굴림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언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히 11:1~ 11:2) ♥ </FONT></B>
<CENTER></CENTER></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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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FONT color=#000000>믿음의 사람이 행복하다 </FONT></B></FONT></CENTER></CENTER>
<CENTER></CENTER><BR><FONT size=3 face=굴림체><PRE><FONT color=#000000><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 찬송</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 412
</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본문</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 / 히브리서 11:1~11:12
오래 전에 텔리비전 개그 프로에 행복전도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서민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부자들의 행복을 말하면서 현실을 비꼬는
반어적인 표현으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웃고 있지만 왠지 씁쓸해지는 개그
끝에 그는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여러분은 이 질문에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SPAN></FONT></PRE><PRE><FONT color=#000000><SPAN><SPAN style="FONT-SIZE: 11pt">물론 행복의 기준을 </SPAN></SPAN></FONT><FONT style="FONT-SIZE: 11pt" color=#000000>어디에 </FONT><FONT style="FONT-SIZE: 11pt" color=#000000><SPAN>두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겠지요. </SPAN></FONT></PRE><PRE><FONT color=#000000><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니 이 질문은 “여러분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입니까?”라는, 보다 근본
적인 질문을 함축합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 성경은 말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행복하다.” 히브리서 11장은 흔히 ‘믿음장’이라고
불립니다. ‘믿음’이라는 단어가 무려 스물다섯 번 나옵니다.
본문은 먼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1절)”라고 정의합니다. 여기서 ‘바라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신념이나 자기확신과는 본질적으
로 다릅니다.
신념이나 자기 확신은 인간 속에서 나오는 것이나, 믿음은 인간세상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성경은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신념과 자기확신
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은 결코 변치 않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신실하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주신 약속에 기반을 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선진들의 삶이 그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6절). 그것은 ‘오직 믿음’만이, 살아계신 하나님께
서 인간의 역사 가운데 개입하실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눈앞에 보이는 환경과 조건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며 현실의 악조건을 참고 이겨 마침내
하나님의 약속을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주는 행복은 일시적이지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영원합니다. 믿읍시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 기도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하나님 약속을 기대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PAN></SPAN></FONT></FONT><BR><FONT color=#000000> </FONT><FONT color=#000000><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2614A50AB88FB1F" width=640 actualwidth="640" id="A_1832614A50AB88FB1F13D4"/></P><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11월 15일(목) 오전 4명의 여성이 호서대 총장실을 방문했습니다.</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9044A50AB88FC19" width=640 actualwidth="640" id="A_1259044A50AB88FC19586C"/></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호서대 강일구 총장과 독일 뮌헨에서 살고 있는 원부미 씨는 친구 사이입니다.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학생 여러분과 묵상편지를 함께 하고 있는 강 총장의 여친 4명이 아산캠퍼스를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방문하여 대학교회도 둘러보고</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TRONG>교수식당에서 함께 식사도 하고...</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CAE4A50AB88FC15" width=640 actualwidth="640" id="A_157CAE4A50AB88FC15FEAD"/></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반세기 만의 해후! 독일에서 온 원부미 친구는 감회가 깊은 듯..</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F454A50AB88FD04" width=640 actualwidth="640" id="A_200F454A50AB88FD0453F7"/></P><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다정하게 식사하는 오십년지기 친구들!</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F044A50AB88FD02" width=640 actualwidth="640" id="A_141F044A50AB88FD02B3BF"/></P><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친구들은 교수님의 설명에 집중하고, 호서대학교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하고.. </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4784A50AB88FD39" width=640 actualwidth="640" id="A_2044784A50AB88FD39D693"/></P><P>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歸京하기 전에 추억의 모습을 영상 속에 간직하고...강 총장의 여친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진옥희(左), 在獨 원부미, 장명자 & 전 경희대 부총장 이경자(右)교수!</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E3A4A50AB88FD06" width=640 actualwidth="640" id="A_137E3A4A50AB88FD06D68B"/></P><P>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아래에 있는 강일구 총장 친구들은 모두 중 고등학교 6년을 함께 다닌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서울사대부고 15회 동기동창들 입니다. 학생 여러분들도 50년 후에</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아산캠퍼스를 다시 찾아 이런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학생 여러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사진 속의 친구들이 진정한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행복전도사가 아닐까요! 통학버스 타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집으로 향하는 친구들이 참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행복해 보였습니다. (담당교수 이용웅)</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541C4A50AB88FE1B" width=640 actualwidth="640" id="A_01541C4A50AB88FE1BB887"/></P><P></P></FONT><FONT color=purple size=3><B><SPAN></PRE></SPAN></B></FONT></FONT></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DIV></DIV></DIV></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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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2일 歸獨이면 내일인데...친구 못만나도..잘 가자구! 편지 종종 하구...내년에 또 만나자구!!! Au revoir !!!
정말로 감사하며 우리의 재미나고 좋은말씀에 아름다운 학교 경치며아주 뜻깊은 하루를 보내게 해준 친구 용웅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떠나는구려. Merci, Au revoir
부미야, 벌써 떠날 때가 된거야? 엊그제 서울 도착 한것 같은데...
강일구 총장 여친들 많다고 소문 났겠다.
머무르는 동안 재미있게 지냈지?
무사 귀독 기원 합니다.
A life without a friend is a life without a sun.(U.K.)
Who ? Me !
설마 ????/
Me! Moi!
부미님, 인사동에서 따뜻한 대추차를 마시며 잠시라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내내 행복한 겨울이 되시기를.....
못보고 떠났다면 울번했지.(노죽도 많은 여편네) 허나 이 말은 진정 ㅎ ㅎ ㅎ 반가웠구려.
수자야 고맙구나.그래 시간이 너무 날르는것 같지.잘돌아왔어.허나 Jetlag.을 느낄 시간도없어.내 옆남자 먹고싶다는것 점심하고는 또 둘이서 정원일에바뻤기에, 너의 재미난 예기읽었어. 굉장하다 네정성이 6시간 차타고 친구만날려고, 칭찬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