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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청소년부 여름수련회(8.4~5) “엽기 GUYS” 주요 프로필>
정민엄마 추천 0 조회 284 06.08.05 23: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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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6 07:37

    첫댓글 너무 재미 있군요^^ 역시 기대했던대로 ..

  • 06.08.06 07:50

    수련회에서 해 널었던 빨래 냄새나서 집에 와서 다시 했슈...헤- ㅠ.ㅠ

  • 06.08.06 07:51

    윗글은 한결2엄마가 쓴거여유

  • 06.08.06 15:41

    넘재미있어요!!!! 혼자생각하며 웃곤했는데 .... 역시 기대할만 합니다. 아무래도 직업을 전향해야 할듯합니다. 기자로..........ㅎㅎㅎ

  • 06.08.06 16:41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 수고하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좋은 글을 오려주신 집사님 진짜기사 보다 더 멋지십니다

  • 06.08.06 17:03

    역시 우리의 기대와 소망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글 솜씨는 대적자가 없습니다.

  • 06.08.07 07:33

    너무 재밌군요. 시간이 안 나서 못간게 아쉽군요. 나두 물고기 잘 잡고 잘 먹을 수 있는데...ㅎㅎ 잠깐 들렀다가 실컷 웃고 출발합니다.

  • 06.08.07 09:31

    으하하하하!!!!

  • 06.08.07 10:02

    역시 집사님 글은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수업시간도 잊고 열심히 읽었네요...수업하러 가야지...

  • 06.08.08 16:05

    집사님 넘 재밌어여!! 탁월한 능력!!^^

  • 06.08.09 10:17

    예수님도 안 웃으시고는 못 견디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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