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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찬모 원문보기 글쓴이: 심인식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국하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도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날 때>(14절) 반드시 지켜야 했던 수칙이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 공동체였습니다.
왕정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치제도가 아니었습니다.
흔히 고대 국가의 군주들은 절대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하나님의 권위와 율법을 무시하거나 파기할 우려가 적지 않았으므로 이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인데, 모세의 우려는 그로부터 4백년 후 사울이 초대 이스라엘의 왕이 되면서 현실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보다는 인간적인 욕구에 의해 세워진 그 왕정은 이후 남북 왕국의 분열 등 이스라엘 역사에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몰고 옵니다. 아무튼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부득이 왕을 세워야 한다면 반드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요건에 맞아야 한다(15절)고 합니다.
① 여호와의 택하신 자입니다.
이는 사람의 뜻에 맞는 자가 아닌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자가 왕으로 옹립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 반드시 이스라엘 12지파 중에 속한 사람이어야지 <타국인>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수주의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 신앙을 교육받은 사람이어야 적어도 이스라엘 민족의 왕으로서의 자격을 갖춘 자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왕에게 내려진 중요한 규례가 있습니다. <...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18-19절).
제사장이 보관하고 있는 율법서의 원본을 복제하여 평생 옆에 두고 <읽고, 배우고,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왕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20절) 아니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굳이 왕뿐 아니라 모든 백성, 모든 성도들이 늘 옆에 두고 읽고 배우고 지켜 행해야 할 우리 모두의 지침입니다.
부디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좌로나 우로 치우침 없이 늘 바른 길, 곧은 길을 가는 성도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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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아직
인문학 나눔
얼마나 다행인가 / 눈에 보이는 별들이 우주의 /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은 /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이 / 별들을 온통 둘러싸고 있다는 것은 /
우리가 그 어둠을 뜯어보지 못했다는 것은(중략) /
알 수 없기에 두렵고 달콤한 어둠,/ 아, 얼마나 다행인가 /
어둠이 아직 어둠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은 /
나희덕 시인의 시 「어둠이 아직」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허블 망원경이 우주에서 보내오는 별들의 사진에 뒤이어, 허블보다
100배 성능이 좋아진 ‘제임스 웹’ 망원경이 우주의 사진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135억년 전 빅뱅 직후 초기 우주의 별빛을 관찰하고, 우주의
생명체 거주의 가능성을 살핀다고 합니다.
악한 마귀는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며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5)
과학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최고 일반 은총 중의 하나입니다.
과학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눈이 밝아졌다’
고 하면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우주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어둠의 신비’가 90% 이상입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아, 얼마나 다행인가 / 어둠이 아직 어둠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은”
기독 메시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그림 큐티더 보기
디모데후서 1장 16절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May the Lord show mercy to the household of Onesiphorus, because he often refreshed me and was not ashamed of my chains.
2 Timothy 1:16 [NIV]
도서 큐티더 보기
영육이 다 구원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되
한두 번만 지키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 지켜주신다고 했다.
우리는 아무리 죽음의 위험에 빠진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에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지켜주실 것이다.
우리는 영육이 다 구원을 받았으므로.
안전하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문성욱 목사의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이
우리의 도움이라고 생각하였던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우리의 눈을 들어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길을 지켜주시고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고 우리의 출입을 지켜
승리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드리는 생활을 하십시오.
하늘의 기쁨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어제 오후 3 시부터 시작된 행사를 마치고
6시경에 출발하여 광주에 오니 12시가 넘었더군요.
이제부턴 피로를 회복하고 아버지학교를 준비해야 하겠네요.
다시 폭우가 예보되고 있으니 피해가 없으시도록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