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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320차 자원봉사결과보고(라파엘의집)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352 18.12.11 00: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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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11 01:01

    첫댓글 십시일반으로 갹출 해 주셔서 라파엘에 연말 성금 전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출석도 많이 하셨지만..많은 회원분들이 도움으로 올해도 잘 해 나왔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함 전합니다....^^

  • 18.12.11 07:20

    봉사회원님들을 만나서
    마음이 포근 했습니다.

    운영자 진주사랑님!
    커피랑 빵도 맛있게 먹어습니다
    참!새콤달콤 귤도 회원님의 따뜻한 손길에
    잘 먹어습니다

    운영자 진주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18.12.11 09:38

    우~와
    땐방장님 소리님까지참석해주셨군요

    수고와 고마운 도움에 손길들도 ᆢ
    수고와 감사에 박수를보냅니다~ ^^
    한해를 보내면서 따뜻한 마음들에
    우리 쎈타장님 스마일이셨겠네요
    송년 모임에서 또 만나요~ ㅎㅎ

  • 18.12.11 12:32

    @영영이 영영이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12.11 19:35

    컴텨가 하루종일 애 먹이다가 이제야..ㅎ
    어제 바쁘신 몸이 와 주셔서 많이 고마웠답니다
    한해동안 댄방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가끔 봉사에서도 뵙고 싶으네요...고마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11 19:40

    아멜리에님 어제 속으로 많이 울음 삼키셨지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말없이 조용히 경수 밥 먹이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한 식구 된것 고맙고 쭉~~ 함께 하기로 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바라는 바 꼭 성취 하시기 바랄께요..
    고마웠습니다..^^

  • 18.12.11 09:25

    많은봉사자님들이 함께 하셔서
    많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센타장님이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2.11 19:45

    하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특별한 우리 소유 아우님
    어제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너무 행복한 시간 이였어요
    천사들의 얼굴에 기쁨이 묻어남을 보았습니다..
    역시 많은 분이 모이니 잔치 기분도 나고..천사들을 다~ 돌볼수 있음에
    좋았답니다...잘 따라준 우리 봉사자님들 덕분입니다..
    아우님이 오면서 봉사방이 활성화가 더 잘 된것 같아요..
    수고 많았습니다...^^

  • 18.12.11 11:12

    어제 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
    마지막달에 봉사님들 많이 참석해 주시니 화기애애하고 천사들도 시끌버끌하니 기분이 좋은 가봅니다.
    혜송이가 많이 웃는거 보니~~
    일년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19년도 변함없이
    라파엘 봉사에 열심히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18.12.11 19:51

    어제 혜송이와 오랫만에 해후를 하셨네요..
    새해에도 될수록 빠지지 말고 천사를 돌봐 주세요..
    이제 우리 천사들 보면 내 손자 손녀 같고..아프면 마음이 너무 아리고
    어제는 천사들이 아프지 않고...오랫만에 다 환한 얼굴 보고와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센스가 남다른 아우님..에쁜 머리띠 준비 해 주어 미리 크리스마스 보냈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18.12.11 13:37

    날씨가 추운데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 작성자 18.12.11 19:54

    그래요 ..아우님 수고 많았습니다..
    모처럼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봉사 한다고 가서
    함께 못 했네요...송년회날 즐겁게 보냅시다..^^

  • 18.12.11 15:24

    많은 분들이 함께하신 자리가
    무척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 방장님 백만불 웃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봉사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천사들의 웃음도 환하게 빛나서
    저희들 얼마나 마음이 좋든지요?..

    진주사랑방장님과 봉사자님들께
    고마움 전하오며, 행복한 연말되시기릏
    기원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8.12.11 19:57

    다 함께 못하고 몇명이서 가서 개운한 마음은 아니였지만
    노래는 잘 못해도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니 즐거웠습니다
    사강이아우님은 목소리가 너무 이쁘더라..ㅎ
    많이 웃게 해 주어 고마웠어요..
    내년에는 사강이가 더욱 건강 해졌으면 좋겠네요
    고마웠어요....^^

  • 18.12.11 23:45

    쎈타장님~^^노래방에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했었읍니다~^오늘중요한 약속이 일찍나가야해서 함께 하지못해죄송합니다~모두들 힘들었으니까 힘차게 노래부르고 줄거우셨을 것 같아요
    다음기회에 함께할께요~^항상 백만불짜리
    웃음잃치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봉사회원님모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12.12 06:35

    그러셨네요...노래방 가서 보니 가야님이 안 계셔서 바쁜일이 있으셨나...생각 했어요
    한달전에 라파엘 봉사날 약속 한거라 함께 했어요..많이 바쁜 일 없으면 모처럼 가는 노래방
    함께 하기를 바랄께요..노래 잘 하시는 가야님..송년회때는 멋진 모습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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