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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우주적 순환 원리와 삼일신고가 전하는 태초의 우주 탄생이후...
오늘의 지구 항성에 뿌리를 내린 인류...
수 없이 되돌아 항해한 태양계의 은하계 여행,,,
그리고 수 없이 반복된 빙하기 여행...
인류는 대빙하기에 재난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선택을 강요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에서...
마고 사상에 대한 접근을 해보는 것에...
결국 인류는 종족의 보존을 위한 과학의 방법을 선택하여 지구의 가장 안전한 지역을 선택하여...
인류를 다시 번식시킬 후보지를 선택하게 되었을 것이다...
지구의 중위도 부근에...당시에 해수면은 간빙기에 비해 최저 40-60m는 낮아졌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오늘날 해수면 상승에 비교할때 그리 억측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20,000여년전에 어머니 지구의 변화로 인한 인류의 생존조건이 생겼을 것이다...
우리가 전설처럼 들었던 이어도 이야기나...일본이 자기 열도라고 주장하는 필리핀 해역에 피라미드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대지가 황해에 존재하고, 그 사이로 상상할 수 없는 넑고 긴 강이 흘렀을 것이다....(황해의 수심분포를 본다면...)
공교롭게도...15,000년 전에 충북 청원군 소호리에서 볍씨가 발견되었다...
혹자의 말에 의하면 유전자 조작을 통한 우수품종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빙하기를 지난 몇천년에 거쳐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 인류는 대륙과 반도가 되어버린 한반도 남부에 상륙하였다...(일부는 대륙으로,,,황제헌원등...),,,
고인돌이 많이 분포하는 지역...
결국 인류문명은 생명의 보존을 위한 과학적 방법 선택?(예: 수면과학, 정자은행, 인공수정...)...
매우 앞선 과학의 요체를 전수(타임캡슐....현대의 형상의 과거의 편린 즉 홀로그램...이라고 하는 분이 있으므로....) 하였을 것이다.
사과 한그루를 심는 심정으로...
결국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이겠지만...
결국 추위에 강한 생명체인 여성을 인류문명의 전수자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것도 백인과 흑인 중 남자 씨앗과 충돌이 가장 적은 동양인을 선택하였을 것이다.
아니면 황, 흑, 백 여성 한명씩 생존시켰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총 3명의 여인이 수면과학에 의해...마고할머님과 궁희, 소희 할머님)
그리고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우리 은하가 대은하계의 북두칠성...좌표에 이르렀을때....(마야력, 동경에 세겨진 세력)
마고할머니가 먼저 깨어나시고...(시간의 예측이 벗어나 빙하기에 죽을 수 있을 것이므로,,,한 명씩)
추위에 약한 두 사람은 늦게 깨어나게 했을 것이다.(픽션이니까 이해해 주시길...)
남자는 씨앗만 필요하니까?...
대빙하기를 넘기 위해 많은 사람을 동면상태 또는 기타 방법으로 살리기에 에너지가 부족했을수도 있고...
생명의 수호자 역활을 본성으로 알고 있으니...지구 재난기에,,,누구처럼,,,위대한 사명을 다 하고....
인류문명의 전수자와 정자은행, 그리고 타임캡슐을 전해졌을 것이다.
인류 문명의 전수자는 지구의 가장 중심땅에 생명을 품고,,,
기나긴 대빙하기를 보낸 후 가장 맑고 밝은 율려가 충만한 시기에 깨어 나셨을 것이다.
나머지 인류는 바이칼의 온천지대에서 생명을 보존했을지도 모른다...
또는 문명화 되지 않은 원시적인 인류와 유사한 생명체,,,들은
대빙하기,,, 지구의 일부 온천지대... 우주를 닮은 소우주 인간이 9개의 구멍을 가졌듯....
자연도 곳곳에 9개의 구명이 있다고 누군가 그러시더라...고로 그런곳은 없다고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대빙하기의 혹독한 시절이 지나고 어쨓든 황해를 거점으로하는 마고문명이 시작되었다.
종족별 우수 유전자를 선별하여 정자은행으로부터 삼신할머니들은 씨앗을 점지하였고,,,
생명이 탄생하였다.
삼신할머니라 부르는 마고(마마, 머더 다 같은 어원)할머니는 고된 생명의 출산을 멈출 수 없었고,,,
생명을 점지하는 신으로 후대가 말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방법은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단성생식이 아니고 인공수정이 선택되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는 것이 우리가 아는 과학이다.
어쨓든,,,,
그리 그리 수천년의 세월을 흘러 생명을 보존하던 황해의 멋진 발전소(굳이 추측하자면 행융합발전소...)가
간빙기를 맞아 바다에 잠기고...
인류는 전기가 없는 시대,,,거기에 대홍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격으며,,,전수된 고급 문명의 잔존 가치를 상실하고...
더구나 근친결혼 방식이 선택되었을 것이므로 불안정한 유전자 결합에 의한 아쉬움을 갖는 생명도 태어났을 것이다.
빙하기를 거치며,,,인류의 뛰어난 번식력은 더 넓은 영토로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최근 1,000여년동안 증가된 인구를 보면 그리 억측은 아니다.)
실크로드를 따라서...(마고할머니는 직조 기술,,,,고급기술을 보유하였으므로...) 중아시아와 유럽으로...
북극을 걸어서 아메리카로...배를 타고 대양을 넘어 갔을 것이다...
빙하기를 벗어난 지구는 오늘날 인류에게 그랬듯이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먼 선조 인류에게 그랬던 것처럼 황폐화된 대지를 말끔히 정화하고 생명으로 충만한 지구를 인류에게 주었을 것이다.
인류 증가로 먹고 사는 문제가 증폭되기 전까지...
그저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수천년이 되지 않으니....
고대사에 전쟁이야기도 있고....쑥대밭 되는 이야기가 일본에도 몇 백년도 아닌 시절에도 있었으니...
참 많은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 그 당시에는 지축의 이동에 따른 태양에너지의 정상적 분배를 지구가 받았을 것이므로,,,
공기도 순하고, 물도 순하고, 당도 순하고,,,다 순하였을 것이다.
사람의 머리(컴퓨터)는 매우 순도 높은 계산을 하였을만큼 밝고 빠르게 회전하였을 것이고...
- 요즘처럼 쇠덩어리 속에 머리두고 잠자면서 행복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쇠덩어리 속에 머리 두면 뇌의 활동이 비정상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느니... -
어찌 어찌 밝은 머리가 준한 지구속에 진실을 보기 시작했을 것이도,,,
흔히들 영적이라 일컫는,,,(종교가 제일많은 나라 사람이야기) 종족이...
좋은 환경속에 우수한 모계혈통과 부계혈통(씨앗)의 지속성을 유지한 채 기골이 크고 장대한 동양인...
쪽에 보다 우세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한인, 한웅,,,단군,,,시대라고 고대사에서 이야기 하는 할아버님들,,,
터어키에 가면 동서양의 만남에 의한 우성학적 혈통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거기 대학생들은 우리 보면 한 형제라고 자기들이 배운 역사를 알려준다...삼태극도 우리보다 더 잘 설명한다...
어찌되었던,,,
또 머리도 상대적으로 더 좋다고 연구 발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리 그리 밝은 이들이 태어났고...순정에 가까운 천기와 지기를 받아서...
요즘처럼 지축 틀어지면,,,오늘날처럼 또 되겠지만...
밝은 이들은 혹시나 살아 남았을 인류 문명의 구제하기 위해 지구의 도처로 떠나기 시작했다...
ㅇ.ㄹ ㅣ ㄹ.ㅇ(천부의 소리) 고개를 넘어 가며....마고할머니는 떠나는 아리(밝은 아이)의 장도에 눈물로 배웅하며 노래를 불렀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떠나는 아리는 지구 각 처에 가 인류의 번성을 일구어야 하는 사명을 가졌으므로 고향에 돌아올 수 없었다...
아리안~인디안~수메르문명,,,대홍수기에 황해에서 대륙으로 간 아리라 부르는 할아버지들...
그리 그리 수천년의 황혼기를 보낸 인류는 세월이 흘러
각 지역별로 원시상태로 수천년을 반복하며 생존한 인류 또는 인류 근처에 엤는 생명...들과 융화되어
점차 다른말과 유전적 영향에 따른 우성과 열성의 구분이 생겼을 것이다...
그래 몇 천년 또 흐르고,,,
인류 보전이라는 우주적 사명을 내동댕이치고...이제 인간사의 중심이 되지 못했다...
처음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나중에는 더 잘먹고 남보다 더 잘시위해서
무선악, 무청탁, 무후박의 인류선조(마고할머니)의 가르침을 내던지고,,,
유선악 선복악화, 유청탁 청수탁요, 유후박 후귀박천의 기가막힌 시절을 만들며,,,
맑은 정신이 혼미하고,,,조상을 생각지 않으니,,,머리속 조상들의 유전자가 발현하여 각기 자기 자손 잘난맛에 춤사위를 벌이니,,,
오늘의 말세지경이라...
허기에 서울대 의대 이홍규 박사님의 당뇨병 연구 과정에서 "모든 인류의 조상의 어머니는 한 어머니다,,,"는
마고문명을 이야기 하는 이 카페의 논리가 일정 부분 성립되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여하튼 좋은 카페에 들어와 내 뿌리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카페지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여튼 홍익인간의 큰 뜻이 인류가 후대에 전한 큰 가르침이요....
하여튼 천부의 원리는 우주의 근본에 중한 것이니...
그 진실을 더하지도 뺴지도 말고 부지런히 깨우쳐 미래를 대비하는 대혜을 가지고,,,
대력을 다해,,,만 세상을 대덕으로 감싸라 하심이니,,,
오늘날 들불처럼 번지는 우리네 뿌리에 대한 율려라...
불행히 6.25 전란을 격고 먹고 사는 문제로 고대사를 내동댕이 쳤던 선배들의 고통을 감싸세나...
철없이 이빨드러내는 주변강대국 총칼아래 생존의 방법으로 선택하 대혜려니 생각하세,,,
나름으로 천부를 지키기 어려움이라...그 또한 그의 뜻이 아니었을 것이니...
하여 주변 나라 양심적인 역사학자들과 유네스코 밝은 사람들은 모두 아는 우리의 뿌리를 우리만 모르니...
애통하고 비통한 심정 진실에 귀 기울려야 할진데....
대혜와 대덕으로 감싸 대력으로 홍익인간 하라 하시니...
넘치게 배우고 갈 곳 없는 우리네 젊은 청년들이,,,
지독히도 혼란스러운 현대사에 제시하며 방황시키는 하늘의 큰 뜻을 나는 모르지만...
오대양 육대주로... 울산 어디에 그려진 8,000년전 배를 타고 노 저어가야 하네...
말 한마디 나루터를 나로라 하지마세...율려의 소리와 한글의 글맵시는 천부의 반영이니,,,
허튼 5자에 요순의 실수 되풀이 하지 않은 것이 옳지 않을까?
세상 권속에 속한 그들이...
다 한 가족이니 내 품에 자식이라...
그리하여 후세에 좀더 서로 간에 원이 없는 맑은 유전자를 넘겨 주면 한 세상이리니
이 또한 일종무종일이라...
또 대빙하기 오고 새 생명이 정화된 지구에 태어 나거든
그 후손의 머리골에 그대 있음이요, 우주의 천부인이 전해지리니...
가능한 바이러스 걸리지 않은 컴퓨터가 되도록 무선악,무청탁,무후박...이치 깨달아
실천하기 어렵건만
지감,금촉,조식 생활속에 실천으로 복복(성불하시고, 신선되시고, 성인군자되시고, 천당가시고,,,)하시고
삼일신고의 환단고기 속에 나오는 이화세계 만드세나...
짧은 생각,,,쓸데없는 소리,,,율려는 풍악이라,,,신명나는 춤사위라,,,그 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던고....
마고할머니,,,삼신할머니 하며
남자, 여자 구분하며 또다른 구분을 하는 것도 조금 지나면 다 의미 없는 허튼소리이지 않을까?
성씨 내세우며 구분하는 것도 조금 지나면 다 의미 없는 허튼소리이지 않을까?
같은 조상을 이고 태어나 서로 못 죽여 안달하는 것도 조금 지나면 다 의미 없는 허튼소리이지 않을까?
...
여러 사람에게 민폐 죄송
첫댓글 흠...........
제목처럼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명의 기원설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탄생까지, 거기에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아우르는 총체적 시각이 다양하게 기술된듯 합니다.
자유롭고 포용력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이군요.
누가 압니까?
이것이 모두 진실인지 일부만이라도 진실인지는 격변기가 지나면 알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