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동 복수교
복수교, 자기복을 누리다
자기복은 있다
없다 생각하면 없지만 크게 생각하면 많다
왜? 남이 갖지 못한 여러가지가 있다
복! 15가지! 재복,수면복,배우자복,학문복,.건강복
예술복,인복,식복........ 가지수로 말하면 108가지다
복수, 자기복을 누리다
자기복을 누리면 되는데
문제는
남의 복을 실금실금 넘보고
내 땀 아닌 요행의 대박복을 노린다는데 있다
지금도 복권과 바카라 짹이 터지기를 바라며
투기로 수년을 보내는 사람들.
안될 것은 안된다
부처님 다른 이름이 '신용이자 근면(정업 정정진)'이다
보살의 다른 이름이 '양심이자 헌신'이다
복수-복을 간직해 지키고 쓴다
칼도 갈아 쓰듯
복도 지어 쓰는데 있다
문제는 복을 까먹는데 있다
신구의 -행위와 입과 생각으로 까먹으니
쓰지도 못하고 까먹으면 중생현장이
궁핍하고 춥고 배고플 수 밖에 없다
더구나 복이 적어지니
남에게도 베풀수 없으니
안팎으로 손실이 크다 하겠다.
십선업이 곧 복을 쌓고 누리고 베풀수 있는 것이다
복수교!
지날 때마다 자기복을 마음껏 누리되
코에 손도 안되고 코를 푸려는 심사는 골치 아프다
땀을 보이고 신뢰를 보여
자기 무한 복을 누려야 한다
중생수기득이익 ㅡ중생이 자기 그릇ㆍ때깔따라
복을 찾아가고 누린다.
옛날에 건너던 돌다리
지금의 든든한 세멘트 다리 복수교.
걷고 볼때마다 자기복의 무량함을 깨달을진대
상근기는 보는 즉 깨닫고,하근기는 보는 즉 탐낸다
어찌 아둔해 불평과 짜증으로 무수한 날을 허비하랴
복수교!
자기복은 위대하다
자기복은 무량하고 청정하고 견고하다
자기복을 맘껏 누리다 가다
복수교 노을에 버들강아지가 곱다
불기 2569.3.12
※복수ㅡ복을 지키다, 복을 간직하다. 복을 허비하지
않다. 자기복을 누리다. 남의 것(복)을 탐내지 않다.
자기 고유의 무한 복을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