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봉 정상에서 향로봉 방향을 바라봅니다. 향로봉 오른쪽 뒤쪽에 있는 봉우리가 금강산입니다.
▲ 향로봉을 줌으로 당겨보니, 군 시설물이 살짝 보입니다.
▲ 지금은 주인없이 방치된 알프스리조트 입니다.
▲ 마산봉 정상에서 병풍바위 방향을 바라봅니다.
▲ 병풍바위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마산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마산봉에서 10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 잠시 내려서서 병풍바위 방향으로 다시 갑니다.
▲ 병풍바위 이정표가 한개 더 있습니다.
▲ 내려가면서 나뭇가지 사이로 다시한번 병풍바위 방향을 바라봅니다.
▲ 마산봉에서 29분 후 병풍바위 우회길 이정표에 도착하여 11시 방향으로 병풍바위를 우회합니다.
▲ 우회길은 등산로 흔적이 조금 희미합니다.
▲ 다시 쉼터에 도착하여 암봉 및 새이령 방향으로 갑니다.
▲ 계곡이나 능선은 등산로가 뚜렷한데, 이곳은 분지 형태라 잘못하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 내려가다가 암봉으로 다시 살짝 올라가야 합니다.
▲ 마산봉에서 1시간 6분 후, 암봉 전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 새이령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이정표에서 암봉 우회길을 바라보는데, 나무들 때문에 길인지? 헷갈립니다.
▲ 살짝 내려가면 등산로가 뚜렷하게 보이고
▲ 암봉 사면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마산봉 올라갈 때 이곳에서 암봉으로 올라갔었습니다.
▲ 암봉으로 직접 올라가는 구간은 등산로 폐쇄구간입니다.
▲ 조망처에 도착하여 다시한번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 신선봉 정상을 줌으로 당겨보고
▲ 상봉 정상도 줌으로 당겨봅니다.
▲ 동해 방향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