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진량 휴먼시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경산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첫 번째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사용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해 카본페이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를 도왔습니다.
센터는 행사에 앞서 안내 현수막과 엘리베이터 게시문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수막에 안내된 기간 내 신규 가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20L) 10매를 제공해 주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또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관련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분야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습니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참여 절차를 안내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호응이 높았다”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10개 단지로 확대해 생활권 중심의 가입 지원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할 수 있는 제도”라며 “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와 함께 시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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