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시인 김선희의 오늘의 시 : 산사람은 살아야지

[stella]

산사람은 살아야지

산사람은 살아야지

송충이 솔잎 먹고 살아야지

솔잎이 금잎되는 현상

자라고 자라고 나니

못난이 잘랐다 외치며

사는 꼴이

뱀 대가리 용 됐다고

외치는 꼬락서니라니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지

송충이 솔잎 먹고

정상적이 누런 똥 싸며

살아내어야지

모든 하는 일에서 한사람의 인력이 돌고 도는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하는 사항에서도 한사람이 돌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사회적 상황에 비추어 모든 것이 망해가는 사항입니다.

소상공인들의 폐업들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전체적 경제적 상황들이 악화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가 하던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전자책의 유통업체들이 부도와 채무조정에

이르렀고 작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것이 주위에서 보이기고

소상공인들이 폐업하는 사항들이 많이 늘어나고

컴퓨터 플랫폼 업체들이 사라지는 홈페이지 사항들도 생겼습니다.

이 모든 일들 뒤에서 무능함의 결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난장질

모든 일들에 이어지는 한사람이 움직이는듯한 사항들이

묶여진 것들 입니다.

각각의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펼치지 못한 사회가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 자연재해까지 이어진 상황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어찌 해결이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