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8.(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수요일 오전 2:00~ 3:00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순간적으로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고 진짜 망치 같은 거로 몇 초 간격으로 계속 머리골을 내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

7년째 내장 및 생식기 미생물, 호르몬 자극하면서 굉장히 복부가 뒤틀리고 가스차고 속울렁거리고 설사하게 하면서 장염과, 질염 만드는데 악취가 계속 올라옴.  머리도 매일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대한민국에서 이러고 당하는 사람은 내가 유일하겠지.  이렇게 7년째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좇같은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는 사람은 피해자들 중에서도 내가 유일할 듯.

16년 피해기간 중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018년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2024년 8월 현재까지 24시간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단 하루도 피해고문이 안 들어오거나 덜 들어온 적이 없다.

오전 3:00 ~ 오후 2: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순간적으로 기침이 마구 나오게 목 혈관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목이 조여오고 메어오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머리에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오전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계속 방귀가 수없이 나오고 복부가 땅김.

이어서 우뇌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모터가동하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몰아치는데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있음.

출근준비 내내 비참하게 두개골이 쪼개지는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왼쪽 눈에는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이 가해지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전신을 또다시 미친듯이 요동치게 하는데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더해지고 머리속이 뜨거워지는데 전신 및 얼굴, 두피까지 땀범벅이 됨. 출근길에도 지속.

오후 3:30 ~ 6:00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엄청난 진동과 음파 공격이 쏟아짐.

오후 5시부터는 위 괄약근을 열어놓고 위산 분비.  고통스러움.

두피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열감이 심하고 땀이 남.  방광 수축되고 자율신경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놂.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고 땀이 나게 하는데 바로 물설사.

오후 6:00 ~ 10:00

4시간째 머리와 내장에 계속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무겁고 비문증도 심함.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로 파동 스핀 고문이 심하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도 쿡쿡 쑤시고 복부가 땅김. 

오후 8시부터는 머리골이 뽀개지는 극한 통증이 있는데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지속.  한시간 가량 지속.

퇴근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에 굉장히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빛이 후두엽과 눈에 심하게 쏟아짐.  빛 번짐이 심하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눈알 진동과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오후 10시부터 목요일 오전 4시 현재.  6시간을 또 집에 와서도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중.

계속 가스가 차고 속이 울렁거렸다가도 속이 허하면서 쓰리다가 배가 고픈 느낌이 들게 함.

허리는 여전히 끊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뻐근하고 땅김.

피부 가려움도 심하고 생식기 미생물 공격도 심한데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악취가 남.

머리 두피부터 가렵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무엇보다도 계속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까지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