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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영광 불갑사 꽃무릇여행
금송 추천 0 조회 337 24.09.26 08: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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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9:14

    첫댓글 누가 바늘과 실의 관계가 아니라고 할까봐 사진 속에서도 항상 붙어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는 언제 "숟가락과 젓가락" 같은 뗄수 없는 인연을 찾을 수 있을런지요?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9.26 09:26

    ㅎㅎㅎ
    리노정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영광 불갑사 처음가봤는데 꽃은 그렇고 좋은분들과 행복 했어요
    어서 "숫가락과 젖가락이" 생겨서
    즐거운 꽃길을 걸으시옵소서
    건강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24.09.26 11:07

    미버라 꽃밭에서 사진찍을때 모기한테
    콱물리뿌라고할라다
    신디회장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참습니더
    즐거운 여행되셨지요

  • 작성자 24.09.26 13:02

    박회장님
    꽃밭 아닌 버스 안에도 모기가 있었네요. 난
    다행이도
    안 물렸네요.~ㅎ
    회장님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26 12:14

    꽃이 매우 아름답다
    그 고운색이 어디에서 왔을가
    조용한곳에서 조용히 기다리는 자태가 시골 새색시 같어라
    목을길게 빼고
    오지않는 님 을기다리다
    애달품이 멍울져
    곱디 고운색이되어
    꽃무릇이 되었어라
    항상 함게하니
    부러움이되고
    바늘과 실이되어
    꿰고 또꿰어서
    남은 세상 함게하는
    우정의 꽃 활짝 피우소서

  • 24.09.27 14:53

    남대리님~ 댓글쓰기 대치동 스타강사님께 고액 과외 받으시나요?
    갈수록 일취월장 댓글이 업그레이드 되네요
    상남자 마스크 이미지에서 시인도 울고갈 곱디고운 서정적인 멋진글이 어디서 나오는지요
    써프라이즈~!!
    화이팅~^^

  • 작성자 24.09.26 13:03

    남 대리님
    상사화꽃의 전설을 말씀 하시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내려온 전설 이겠죠~ㅎ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26 13:04

    @금빛 금빛님
    남대리님의 댓글을 칭찬 하셨네요 그러게요~^^

  • 24.09.26 12:52

    전라도가 고향이어도 영광 불갑사를 안가봤는데

    동화속에 나오는듯 신비하고 고즈넉한 매력에 빠지는
    꽃무릇 천국에서 만족지수 업되는 여행 잘 하고 왔어요

    투 골드와 좋은 분들과의 여행은 삶의 활력소 이고 재충천이지요

    여행후기를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26 13:39

    올해는 폭염이라 불갑사도
    고창 선운사도 꽃들이 다 그렇다네요

    꽉찬 꽃무릇 대 단지를 상상하고 갔으나
    꽃들도 기후 탓이라니 어쩔수가 없지요
    다음 해는 잘 피겠죠

    닭띠방 좋은분들과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9.26 13:47

    제가 여행한듯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날씨에
    만끽하시고 스트레스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7 09:01

    연꽃님
    고운댓글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해요
    후배님도
    우리같이 즐거운 여행 동행 하자구요~~^^

  • 24.09.27 09:15

    @금송
    네네
    저도 여행 엄청 좋아해요
    다음에 함께 해요^^

  • 24.09.26 14:03

    불갑사 같은곳 다녀오셨네요.
    실망하셨지요?
    꽃무릇 미개화라~~~^(^

  • 작성자 24.09.27 09:04

    망중한님의
    글을 돌아와서
    봤습니다
    지구가 병들어 폭염의 계속... 결과로
    생긴 일이니
    어쩌겠어요~~ㅎ

  • 24.09.26 18:26

    불갑사 꽃무릇 여행
    금송 금빛님은 옷도 비슷하고
    친한 네분도 멋지고 암튼 부럽수
    보고 또 보고 ㅎ ㅎ ㅎ

  • 작성자 24.09.27 09:12

    하나미님
    항상 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친구입니다
    앞으로 좋은곳에 우리 같이 가십시다
    늘건강 하시길요...

  • 24.09.27 06:49

    해바라기 같은 님들 이쁘오
    추석무렵이면 만개하는데
    올해는 찜통더위에 꽃들도 많이 아팠나봐요
    사잔앞에서 인사꾸벅

  • 작성자 24.09.27 09:13

    우린 갑장이나
    카페 가입은
    마마님이 선배시니....
    여행에도 모임에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9.27 22:07

    불갑사에는 일주일 전에 갔다 왔네요.
    축제가 막 시작했었는데 벌써 끝났군요.
    내가 갔을 때는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었지요.
    즐거운 여행이었군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8 05:34

    대충님
    오랫만에 님의 댓글을 보니 너무나 반갑네요.
    어쩌면 닭방에
    한번도 출석하지 않으시나요?

    우리들 서로 소통하고 지내요. 벌써 불갑사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전주가 고향인데 처음갔습니다
    꽃이 일기 탓이랍니다

    우린 갑장으로 좋은 친구들 입니다
    건강, 진심으로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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