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 대표 SNS에 달린 '개딸'들의 댓글을 보면 "어떻게 박광온 같은 자를 원내대표로 뽑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박광온 같은 자들 때문에 탈당, 민주당 혐오정서 확대, 지지율 하락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나라를 전쟁의 위험에 떨게 만든 장본인 중의 하나가 박광온 씨" 따위의 근거없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아울러 이 대표를 향해서도 "우리 안의 차이가 저들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대표가 안타깝다" "지지자들에게 무조건적인 단결과 통합만 주장하는 것은 불만을 억압하는 것과 마찬가지" "대표 스스로 지지자들의 입을 봉하고 사기를 꺾는 발언"이라며, 망동을 계속할테니 말리지 말라는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30430183000390
개딸들 : 그러거나말거나 댄스 중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니가 키운 니 자식들이다. 잘해봐라. 앞에서는 단결하는 척 보여주고 뒤에서는 공천 때 친명에 표 몰아줘서 비문들 다 떨어뜨려주면 좋겠지? 그래서 국민 50 당원 50으로 바꾸는 거잖아? 니 좋은 것만 쏙쏙 빼먹고 싶겠지만 이젠 돈도 못 뿌리잖아? 하긴 너라면 이번에도 뿌릴 것 같긴하다.
개딸은 찢 닮아서 대가리 빻았어요. 찢이 단결하라는거보니 뜻대로 안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