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내리는 밤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눈이 내린다
하얗게 덮여가는
눈송이도
마음곁에 누워버린
설원의 행복도
하얀 세상 온화함에
곱게 감싸안으리
교교히 흘러가는 달빛과
반짝이는 별들의 향연도
시린 하늘가에 맺힌
애틋함으로 하얗게 서리내린
밤의 왈츠를 보고야 마는구려
두손모아 빌어보는 욕심도
마음 한켠에 소리없이 서있는
당신향한 그리움도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밤하늘에
한껏 멋을부린 달님의
조용한 미소가
마음에 쏟아지고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독한 밤의 노래는
카페 창가에 드리우던
달님의 노래였고
지리한 어둠속에 하얗게 내리는
눈내리는 밤에
꿈같은 몽상은
묵상의 기다림이었고
사랑의 기쁨이었다
첫댓글 눈내리는 밤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활기찬 생활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눈내리는 밤
깍지낀손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향, 시화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
행복한 기쁨의 여정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초록지안님
참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눈이 녹아내린 다는 우수가 와있는것을 보니 봄이오기는 오려나봅니다
지리한 겨울을 겪으며
다시 한번 더 느끼는것은
나이들면 추운게 싫어진다는 말이 더욱더
가깝게 느껴지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새롭게 덧입혀질 봄을
기다리며
님의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수열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발 닦아선 봄날
따사로운 햇살에 한껏 소담한 행복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
오랫만에 뵙게되네요
우수를 맞아 봄향기 그리며 쉽게 무러서지 않는 겨울 동장군을
밀어내봅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