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명 추가로 발생했다.2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발표된 동래구 온천교회에서 이날 다수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또 남구에 거주 중인 신천지 교인 50대 여성 확진자(56· 신천지 신도)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했던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요양병원이 이날 병원 전체를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8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이 요양병원에는 200여명의 노인 환자들이 입원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9928
첫댓글 20여명이요....?
아이고
아.....
헉 ㅜㅜ
헐...
ㅁㅊ....
ㅅㅂ 개에바야
스무명..? 어떡하냐 진짜
온천교회...뭐지 ㅠㅠ
온천교회 기독교야 신천지야?
그냥 정상적인 교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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