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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IN : 세르히오 카날레스 (19) , 디 마리아 (22) , 무리뉴 (47)
OUT : 메첼더 <샬케04>
관심 - Cesc (Arsenal);Gerrard (Liverpool); Ganso (Santos); Maicon (Inter de Milán); De Rossi (AS Roma); Silva (Valencia); Javi Martínez (Athletic); Di María (Benfica); Kolarov (Lazio)
△ 무리뉴인가 기린인가..?
Report - 4옵션 수비수로 평가받던 메첼더가 떠나고 신예 카날레스와 디마리아를 영입하였다. 디마리아는 월드컵이 끝난 후 공식적인 행사를 계획중이며 무리뉴감독의 합류로 본격적인 리빌딩의 신호탄을 쏘았다.
사이드 풀백과 중원강화에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영입보다는 아웃될 선수가 더 흥미진진한
레알 마드리드다.
<말라가 CF>
IN : 영입 없음
OUT : 카이세도 (맨체스터 시티) , 오비나 (인테르) , 포에스티에리 (제노아) 발도 (에스파뇰)
Muñiz (Entrenador) , Fernando , Stepanov , Santamaría (Las Palmas) , Munúa , Stepanov (Oporto)
(계약종료 및 임대종료 다수)
관심 - - Manu del Moral (Getafe); Ferreira; Adán (Castilla); Eliseu (Lazio); Caballero (Elche); Sesma (Valladolid); Carlitos (Basilea); Carlos Calvo (Xerez); Deivid (Universidad)
Report - 영입 된 선수가 없다. 훌륭한 네임벨류의 임대 선수들을 잡으려는 시도는 없어보인다. 겨우겨우 강등을 피한 말라가는 팀의 핵심이었던 롤로가 세비야에선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는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낄듯하다.
롤로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중원라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UD 알메리아>
IN : FW 우로아 (24) - 아르헨티나 , MF 오코로 (18) - 나이지리아
OUT : 시스마 <라싱> , 페르난도 소리아노 <오사수나> , 알렉스 <보카주니어스> , <보르자니 , 솔라리 (계약종료)>
관심 - Óscar Trejo (Mallorca); David Barral (Sporting); Nino (Tenerife); Tamudo (Espanyol); Paredes (Zaragoza); Escudero (Murcia); Óscar Wendt (F.C. Copenhagen)
△ 레알 유니폼이 잘 어울리네요
Report - 주 득점원이던 네그레도가 빠졌음에도 어려움 없이 잔류에 성공했다. 큰 변화가 있다면 노장선수들을 대거 정리했고 세군다리가 카스텔론에서 30골을 넣은 우로아를 영입해 공격수를 보강했다.
그 밖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공격형 미드필더 오코로 또한 주목해야 할 영입이다.
<아틀레틱 빌바오>
IN : DF 산 호세 (21) , MF 이고르 마르티네스 (21) , MF 이바이 고메즈 (21)
OUT : 에체베리아 (은퇴) , 예스테 , 무뇨스 , 아르만도 (계약종료)
관심 없음
△ "너의 관심은 부담스러워 지성"
Report - 바스크 순혈주의를 확인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선수는 없으며 영입된 선수 또한 바스크출신들이다. 에체베리아의 은퇴와 예스테의 계약종료로 공격진의 거목을 잃은 빌바오는 평균연령대가 더더욱 낮아졌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고르 마르티네스와 이바이 고메즈를 새롭게 영입했고 올 시즌 리버풀에서 돌아온 수비수 산 호세의 좋은 활약을 지켜본 빌바오는 일치감치 영입을 완료했다.
<CA 오사수나>
IN : FW 레키치 (25) , MF 소리아노 (31) , GK 아시에르 리에스고 (27)
OUT : 아즈필리쿠에타 <올림피크 마르세유>
관심 - Colunga ( 사라고사 )
△ 세르비아의 새로운 폭격기 레키치 193kg 88cm
Report - 세르비아의 장신 스트라이커 레키치를 영입했다. 라싱과도 연관되어 있던 레키치는 제 2의 지기치를 노리는 타켓 스트라이커다. 시즌 중 판디아니 부상 이후 득점원을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던 오사수나에게는 적절한 영입이다.
아란타 , 네쿠남 , 카무나스의 좋은 지원을 받게될 레키치의 활약이 기대된다.
<비야레알 CF>
IN : 영입 없음
OUT : 에스쿠데로 <보카주니어스 임대> , 호세바 요렌테 <소시> , 피레스 , 이바가사 , 에구렌 , 하비 벤타 (계약종료) 이반 마르카노 <헤타페 임대>
관심 - Castellani (Ferrocarril Oeste); Adel Taarabt (Tottenham)
Report - 시즌 초 강등권까지 떨어지면서 강호의 자존심 또한 뭉개졌던 비야레알은 후반기의 무서운 강세로 7위를 이루었다. 마요르카의 파산문제로 비야레알에게 유로파진출권이 넘어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영입은 없다.
비야레알 B팀의 세군다리가 성공을 이끈 카를로스 가리도감독의 지휘력은 A팀에서도 검증을 받았고 이 유능한 감독의 첫 행보는 놀랍게도 대대적인 방출로 시작되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되는 리빌딩의 하나로 생각된다.
<레알 마요르카>
IN : 필리페 마티오니 (21)
OUT : 마리오 수아레즈 <AT마드리드> , 발레로 <웨스트 브로미치> , 그레고리오 만시노 (계약종료)
관심 - Thiago Alcántara (Barcelona)
Report - 마요르카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에 놓여있다. 파산으로 인해 그레고리오 만시노 감독을 떠나보낸것은 마요르카에겐 가장 뼈아픈타격이다. 프리메라리가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만시노감독의 차후 행보는 결정된 바 없으며 아직까지 마요르카의 전력이탈은 현재진행형이다.
<레알 사라고사>
IN : 영입 없음
OUT : 로베르토 <임대종료> , 콘티니 <나폴리> , 카리조 <리버 플레이트 임대> , 움베르토 수아소 <임대종료> Eliseu , Luccin , Pulido (계약종료)
관심 - Dátolo (Nápoles); Jacobo (Valladolid); Adán (Castilla); Doblas (Huesca); Cabrero y Stuani (Albacete); Jorge Molina (Elche); (Caballero (Elche); Mattioni (Mallorca); Diego Castro (Sporting); Colunga (Recre); Contini (Nápoles); Abel Aguilar
△ 레알 사라고사 시절의 디에고 밀리토
Report - 사라고사의 프리메라리가 잔류는 성공했다. 시즌 중반 로베르토 아얄라를 방출을 시작으로 겨울시장 많은 보강을 이룩했던 전략이 잔류에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맥시코리그 득점기계이자 칠레의 에이스 움베르토 수아소는 시즌 좋은활약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는 임대연장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마요르카의 필리페 마티오니에게 큰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측면자원에 대한 보강을 노리고 있다. 로베르토의 빈자리를 채울 GK 영입도 반드시 필요하다.
<발렌시아 CF>
IN : FW 솔다도 (25) , MF 토팔 (24) , DF 리카르도 코스타 (29) , MF 소피앙 페굴리 (21)
OUT :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 임박) , 다비드 비야 <바르셀로나> , 지기치 <버밈험> , 미첼 <데포르티보 임대>바라하 (계약종료..)
관심 - Tino Costa (Montpellier); Nico Pareja (Espanyol); Soldado (Getafe); Gámez (Málaga); Aduriz (Mallorca); Emaná (Betis); Sergio García (Betis); Gameiro (Loirent); Cabaye (Lille)
Report - 이번 여름, 가장 큰 전력 손실을 겪은 클럽 이라고 본다. 0910시즌은 에메리의 한계를 느꼈던 시즌인데 지기치와 도밍구즈의 활용성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고 급기야 승리의 영입이라고 불리던 도밍구즈는 한시즌만에 팀을 떠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의 재정문제로 비야와 실바가 떠났고 마타마저 바르샤행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크게는 솔다도, 그 밖에 페굴리 토팔등의 영입은 아주 좋은선택이었다고 본다. 다만 공격진에서 기복성을 보여주고 있는 솔다도 하나만을 믿고 가기에는 부족한것이 사실이며 추가적인 영입은 필수다.
그렇지만 레알베티스가 승격에 실패하면서 베티스의 주전선수들이 하나씩 떠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재정난을 겪고 있는 마요르카의 스트라이커 아두리즈까지, 발렌시아에겐 상당히 고무적인 방향으로 연관되고 있다.
<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
IN : MF 산고이 (26) - 아르헨티나 , MF 아요지 (25) , FW 노보 (31) , DF 보티아 (21)
OUT : 제라드 , 마테오 , 디에고 카마초 , 페드로 (계약종료) 로라 <에스파뇰>
관심 - Iturraspe (Athletic); André Castro (Oporto); Deivid (Universidad)
△ 강등에 슬퍼하는 레알 베티스팬들
Report - 개인적으로 다음시즌 강등이 예상되는 클럽은 히온,라싱,말라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0910시즌에 전력차이로 15,16,17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세군다리가에서 올라온 세팀의 위세가 만만치 않다. 현재 세 팀중에 가장 많은 영입을 한 히온이지만 좀 더 혁신적인 개편을 이룩하지 못한다면 10/11시즌은 악몽같은 현실을 맞이할 수 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IN : DF 미첼 (22) , MF 데스마레티스 (31) , MF 우레타 (20) - 임대
OUT : 앙골로 , 미스타 (계약종료)
관심 - Saúl (Elche); Lacen (Racing); Ignacio Camacho (Atlético); Diego Costa (Atlético de Madrid); Christian Bermúdez (Atlante)
Report - 저번시즌 프리메라리가의 큰 재미를 뽑자면 3~4위권 경쟁이다. 애초부터 발렌시아는 3위권을 오랫동안 지켰다고 고수한다면 단체부상으로 팀전력이 약해진 세비야는 빌바오 , 마요르카 그리고 데포르티포의 추격에 몸서리를 쳤을것이다.
후반기에 필리페의 아웃이 데포르티보에겐 아쉬운 대목이다. 만약 스트라이커진과 오른쪽라인이 과르다도-필리페라인의 기량을 절반이라도 보여주었다면 상위 순위권의 판도는 크게 바뀌었을거라 예상한다. 미첼의 영입으로 오른쪽 라인은 어느정도 활기를 찾을거라 예상하지만 힘든재정으로 인해 필리페를 파는 뼈아픈 결정도 가능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IN : MF 프란 메리다 (20) , MF 마리오 수아레즈 (23)
OUT : 로베르토 <벤피카> , 파체코 <인디펜디엔테 임대> , 파블로 <웨스트 브롬위치> , 티아구 <임대종료> 페르니아 (계약종료)
관심 - Fanni (Rennes); Tiago (Juventus); Trezeguet (Juventus); Filipe Luis (Deportivo); Luisao (Benfica); Luis Suárez (Ajax); José Ángel (Sporting)
△ 부주장 안토니오 로페스 펠리페와 경쟁할까?
Report - 현재까지 이적시장에서 진정한 승리자라고 할만한 행보를 보여주었다. 가장 주목해야할점은 골키퍼의 홍수다. 데 헤아, 아센호 , 로베르토는 프리메라리가팀들의 주전수문장에 부족함이 없는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중 로베르토는 벤피카에 무려 8.5m이라는 액수로 팔렸다.
골키퍼로서는 굉장히 높은금액으로 로베르토를 보내준 AT는 카날레스에 버금가는 재능이라고 평가받는 프란 메리다와 AT 유스출신인 마요르카의 마리오 수아레스를 되찾아 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저번시즌 좋은활약을 해준 티아구의 임대가 끝난시점에서 완전이적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데포르티보의 필리페를 가장 원하고 있는팀이 아틀레티코인데 재정이 좋은상황이라고는 볼 수 없는편이다. 그밖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을 종합해보았을때 아구에로의 이적은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RCD 에스파뇰>
IN : FW 오스발도 (24) - 임대연장
OUT : 타무도 , 마르케스 , 하비 루이스 (계약종료) , 팔루드 (임대종료) , 론카지아 (임대종료)
관심 - James Rodríguez (Banfield); Nino (Tenerife); Diego Castro (Sporting); Adrián (Getafe); Simon Vukcevic (Sporting Portugal); Lacen (Racing); Luca Cigarini (Nápoles); François Clerc (Lyon); Jonathan de Guzmán (Feyenoord); Duscher (Sevilla); Diego Castro (Sporting); Adrián (Getafe)
△ 떠나는 레전드 라울 타무도
Report - 에스파뇰이 라울 타무도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에스파뇰의 레전드이자 주장인 그의 위상을 보았을때 너무 이른감이 없잖아 있지만 갈수록 이어지는 잦은 부상과 기량저하의 모습 때문에 힘든선택한 에스파뇰이다. 시즌 오스발도의 대활약으로 잔류에 성공한 에스파뇰은 그와의 임대기간을 1년 더 늘렸다. 이 밖에 방출이 유력한 들소 두셰르와의 계약도 생각해볼만 영입이라고 본다.
- 승격한 3팀
레알 소시에다드 <1위>
IN : FW 호세바 요렌테 (31)
OUT : 송고 , 에밀리오 , 카를로스 부에노, 에스트라다 , 로드리게스 (임대종료) , 아시에르 리에스고 <오사수나>
관심 - Paco Sutil (Eibar), José Javier Barkero (Numancia), Cristobal (Villarreal B), Vadim Demidov (Roseborg)
Report - 항상 그래왔지만 이번 세군다리가 또한 굉장히 접전을 보여주었다. 헤라쿨레스가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던 정상의 자리를 탈환하여 마지막까지 우승권을 지켜냈다. 호세바 요렌테의 필두로 다시 돌아온 바스크 더비를 기대해 본다.
헤라쿨레스 <2위>
IN : 영입 없음
OUT : 다니 바티스타 (계약종료)
관심 - Momo (Xerez); Aythami (Deportivo); Brayan Angulo (libre); Sisi (Valladolid); Abel Aguilar (Zaragoza); Bermejo (Xerez); Pulhac (Dinamo de Bucarest); Adrian Cristea (Dinamo de Bucarest); Ianis Zicu (Dinamo de Bucarest); Raúl Ruidíaz (Univ. Deportes)
Report - 헤라쿨레스는 시즌 초반 보여준 강세로 많은 승점을 유지하였지만 후반기에서는 레알베티스와 소시에다드 등 많은팀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힘든 경쟁을 치뤘다. 45년만의 승격인 만큼 폭넓은 리빌딩과 장기적인 잔류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레반테 <3위>
IN : 영입 없음
OUT : 하비 구엘라 <마요르카> , 파우 켄드로스 <마요르카> , 팔라르도 <헤타페>
Manu Del Moral , Serra , Ángel , Jorge Pina , Samue (계약종료 및 임대종료 다수)
관심 - Doblas (Huesca); Javi Venta (Villarreal); Javi Guerra (Mallorca); Pau Cendrós (Mallorca); Pallardó (Getafe)
Report - 레반테는 애시당초 승격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였었다. 0708시즌 강등당하고 2시즌만에 승격에 성공했다. 레반테 덕에 레알 베티스가 4위로 승격하지 못했고 꿈에도 그리던 안달루시아 더비는 날아갔다. 10/11시즌 꼭 강등 당했으면 한다.
#...농담입니다..!
<헤타페 CF>
IN : MF 보르자 (29) , DF 마르카노 (23) - 임대
OUT : 솔다도 <발렌시아> , 빌레구엘 , 킬레스티니 , 코르테스 , 아드리안 (계약종료)
관심 - Jordi Alba (Valencia); Diego Castro (Sporting); Aduriz (Mallorca); Borja Valero (West Bromwich)
Report - 발렌시아의 유망주 호르디 알바를 노리고 있으며 솔다도의 전력을 메꾸기 위해 마요르카의 아두리즈를 원하고 있다. 발렌시아의 마타가 떠난다는 가정하에 그 자리를 차지할 호르디 알바의 영입은 힘들다고 본다.
<FC 바르셀로나>
IN : 다비드 비야 (29)
OUT : 없음
관심 - Cesc Fábregas (Arsenal) ; Mata (Valencia)
△ 다비드 비야의 피치치를 기대합니다!
Report - 마타와 세스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0910시즌 비교적 백업진들의 스쿼드가 얇았다고 평가받는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 최고의 공격수 비야를 영입했고 아스날의 캡틴 세스크와 비야와 절친한 실력파 마타를 추가 영입하여 스쿼드 강화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의 DF 마르케스는 바르셀로나와 결별을 예고하고 있으며 마르케스는 세비야와도 연관되는 등 활발한 오퍼가 예상된다. 강력한 수비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는 바르샤로서는 마르케스가 떠난다면 DF진의 보강을 중점으로 움직여야 될 듯 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마찬가지로 사이드 풀백의 보강은 우선적이다.
<레알 라싱 산탄데르>
IN : DF 시스마 (28) DF 프란시스 (29)
OUT : 카날레스 (레알 마드리드) , 엔리케 (바르셀로나 복귀)
Luis García , Moratón , Oriol , Xisco , Morris , Crespo (임대종료 및 계약종료)
관심 - Jorge Molina (Elche); Dragan Mrdjan (Vojvodina); Henrique (Barcelona); Petrovic (Partizán); Francisco Sandaza (Dundee Utd); Henrique (Barcelona); José Sand (Al-Ain)
△ 최고의 재능 세르히오 카날레스
Report - 카날레스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보낸 라싱 또한 다음시즌 유력한 강등후보이다.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엔리케를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그보다 라싱으로서는 서둘러 카날레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추가적인 수비자원도 필요하다.
<세비야 FC>
IN : MF 알파로 (24) - 임대복귀 , DF 다보 (24) , MF 티베리오 구아렌테 (25)
OUT : 스탄케비시우스 (삼프도리아 임대종료)
관심 - Nico Pareja (Espanyol); Borja Valero (West Bromwich); Pape Diakhaté (Dinamo de Kiev); Cardozo (Benfica); Boateng (Getafe); Remy (Niza); Chico (Almería)
△ 09/10 시즌 세리에 카드수집 5위 <옐로우 카드12개임요>
Report - 스탄케비시우스가 삼프도리아로 복귀하면서 양쪽 풀백을 다 뛸수 있는 다보를 자유영입하였다. 아탈란타의 강등으로 팀의 패스메이커인 티베리오 구아렌테(위)를 5m에 영입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오른쪽 윙어인 알파로의 복귀는 헤수스 나바스에게 희소식이다.
드라군의 은퇴설에 의해 에스파뇰의 파레하와 발레로를 원하고 있으며 타켓형 스트라이커 카르도소와 재능이 뛰어난 레미를 원하는것으로 볼때 바이 파비아누는 멀지 않은 이야기라고 본다.
월드컵 축제도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지만 이적시장의 뜨거움은 이제 시작이다. 여름의 매력은 사계절 중 가장 뜨겁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반전과 반전이 공존하는 축구시장의 변화를 기대하며 새로워질 강호들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첫댓글 근데 지금 이구아인 A매치 10경기 9골 맞나요?? ㅎㄷㄷ
좋은 글 감사요~한국선수 라리가에 안 갈려나ㅜㅜ
양동현이 바야돌리드에 있지 않나요? 글케 알고 있는데 ㅋㅋㅋ
..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
제가 좀 예전 소식을 알고 있었나봐요 ㅋㅋ 지금 어디있나요?
부산 아이파크
비야도 득점왕 했으면 좋겠고, 호날두도 했으면 좋겠고...
디마리아가 확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