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 Feel My Love"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22 Sep. 201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델 노래입니다
원곡은 밥 딜런이 작곡한 곡으로
1997년 앨범 Time Out of Mind 수록되어있습니다.
2008년에 아델이 그녀의 첫번째 앨범 '19'에 커버하였고
싱글로도 발매되어 UK싱글 차트 4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아델은 이 노래를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세상을 떠난 후
첫공연이었던 2011년 8월 9일 밴쿠버 공연에서부터
트리뷰트해왔습니다.
출처: Who Feels Oasis 원문보기 글쓴이: 둘둘이
첫댓글 왜 앨범이 잘 팔리는지 알거 같네요.살 빠지면 키도 170 넘고 해서 몸매도 괜찮을거 같고 이목구비 보면 얼굴도 더 이뻐질거 같지만 자신이 가수이니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못을 박았으니,,,하지만 제발 담배 끊었으면 좋겠어요...목상태 유지도 잘 하는게 가수인데...
저도 님 생각이랑 같습니다. 아델 양 담배 좀 끊었으면 좋겠는데...
동감입니다. 담배때문에 외모에 신경 안쓴다는 말이 핑계로만 느껴져서....
영국발음 참 멋드러지네요
정말 2011년도는 아델의 해였죠. 그리고 현재 또한 그러해 보이구요.
말이 많다더니 짧은 영상만 봐도 알겠네요.ㅎ 그나저나 21 앨범 현재까지 2천만장 팔렸답니다...ㄷㄷㄷ 앨범이 발매된 이후 단 한주도 판매량이 20만장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네요.ㅎㄷㄷㄷ 하지만 한국에서 아델은 오디션용 가수일뿐...ㅋ
3천만장 돌파도 코앞으로 알고있습니다 ㄷㄷ
아 눈물나네요
첫댓글 왜 앨범이 잘 팔리는지 알거 같네요.
살 빠지면 키도 170 넘고 해서 몸매도 괜찮을거 같고 이목구비 보면 얼굴도 더 이뻐질거 같지만
자신이 가수이니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못을 박았으니,,,
하지만 제발 담배 끊었으면 좋겠어요...목상태 유지도 잘 하는게 가수인데...
저도 님 생각이랑 같습니다. 아델 양 담배 좀 끊었으면 좋겠는데...
동감입니다. 담배때문에 외모에 신경 안쓴다는 말이 핑계로만 느껴져서....
영국발음 참 멋드러지네요
정말 2011년도는 아델의 해였죠. 그리고 현재 또한 그러해 보이구요.
말이 많다더니 짧은 영상만 봐도 알겠네요.ㅎ 그나저나 21 앨범 현재까지 2천만장 팔렸답니다...ㄷㄷㄷ 앨범이 발매된 이후 단 한주도 판매량이 20만장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네요.ㅎㄷㄷㄷ
하지만 한국에서 아델은 오디션용 가수일뿐...ㅋ
3천만장 돌파도 코앞으로 알고있습니다 ㄷㄷ
아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