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릉에 무소속 야권 단일후보 송영철 후보와 진보 단일후보 송재경 후보사이에서
또 한번의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창조한국당 단일후보 지지율이 상승하는 가운에 다시한번 단일화를 이루어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어서 충북에서도 빨리 야권 단일후보가 탄생되길 기대합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10월 28일 재보선에서 우리 야권이 모두 승리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4월 교육감 선거와 재보선의 승리를 만킥해야 합니다...
선거구에 사시는 여러분 한분도 빠지지 마시고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이제 민주사회에 기본의무로 부각시켜야 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내가 2등나는 영광보다는 한나라당이 떨어지는 기쁨이 더 크지요. ys Dj 결렬에 노 태우 어부리의 우를 범하지 맙시다.지
맞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