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정진상 7차공판 증언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동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재판에 출석해 대장동 개발 사업 공모 준비 과정에서 민간업자 측 사람을 성남도공에 취직시키는 과정을 정 전 실장에게 직접 보고했다고 증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69753?sid=102
호다닥~후다닥~쾅~
첫댓글 저렇게 도망가는 것 보면 정진상도 쫄보인가봐요.
한두번 도망다닌게 아닌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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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도망다닌게 아닌가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