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합니다.
얼마전 숨진 한 여중생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미래의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제 자신을 생각하면, 남의 일만도 아닙니다.
좀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삼청교육대 같은게 부활했음 좋겠습니다.
소위 쓰레기 같은 색휘들.. 존내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 보복 제도도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 인권 인권 하지만, 피해자의 인권이 아닌 가해자의 인권만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정작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의 인권은 내팽겨쳐지고, 가해자 만이 인권을 보호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복수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라는 개념이라..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저지른 짓에 그 만큼의 책임이 따른다는걸..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아주 가슴이 아픕니다.
쉬쉬하는 학교, 오히려 더 폭력적인 교사..
누굴 믿고, 아이를 맡기겠습니까...
미래의 어느날, 나의 아이가 정말 밝게 자랄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못된 사람 인권이 중시되는 사회가 아니라,
정말 착한 사람들이 보호받고, 억울한 일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착하게 삽시다~
첫댓글 솔직히 그런거 기사에 안나와서 그렇지 예전에 저 중학교때도 한명 집단으로 맞아서 혼수상태였었는데 그렇게 당한사람 꽤 많을거 같은데....
네 무한동감.. 근데 전두환때 삼청교육대는 무고한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생많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