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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예심 이야기
"나비의 찻자리" 갤러리 다운재 전시
나예심
추천 0
조회 528
15.11.10 00: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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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작품 감상하느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고만 있다가 왔네요
전시회 마치기 전에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졸작이라 맨날 걱정이에요
아름다우신 선생님도 만나뵙고
여행삼아
꼭 가보고 싶어요
선생님.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편할때 전화주십시요
간만에 다녀갑니다. 핸드폰이 고장나서 전화번호가 없어요
오랜만이어요. 010-2037-5921. 구례로 이사했어요. 번잡하게 지냈네요.
이번 전시회에서 벽걸이 작품을 구입했어요.
뒷면에 싸인 해달라고 했던....
둥근달에게 날마다 감사한 맘을 전합니다...
죄송해요. 싸인 못해드려서요. 010-2037-5921. 제 번호로 주소 남겨주심 고맙겠어요. 싸인대신 뭐 보내드리고싶어서요.
@나예심 문자 드렸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