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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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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직지사에 왔다가네
일곡 추천 0 조회 83 10.04.29 03: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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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9 06:39

    첫댓글 일곡 전회장님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0.04.29 07:13

    직지사의 경내공원은 전 김천시장님의 집념으로 조성된것이랍니다 잘조성되였으니 오랜세월 여러분이 즐거움을 누릴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10.04.29 07:56

    깊은 글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선생님. 늘 깊은 글로 저희들에게 감동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더욱 건강 하소서!

  • 10.04.29 09:10

    긴 것은 긴대로 짧은 것은 짧은 대로, 피고 지는 저 꽃 같이 살다 가리라에 ㅁ한참 머물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0.04.29 15:28

    "자연도 끝마무리가 허술한 곳이 더러 있는가보네. 산기슭에 펼쳐놓은 아름다운 공원은 자연의 끝마무리를 일품으로 해 냈네" 그렇게 표현될수도 있는거였군요, 선생님의 글을 대하면 소박함속에 화려함을 맛보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4.29 22:27

    오늘 수업 시간에는 세월의 바다로 울리시더니 ...떠나신 친구를 그리워 하는 간절함이 읽는이의 마음을 적시어 주시는군요. 다작을 하시면서도 어찌 이리도 사람의 마음을 흔드시는지 놀랍습니다. 더욱 건강하소서.

  • 10.04.29 23:04

    선생님의 가슴속엔 정이 가득하십니다.연리지 처럼 다정했던 친구와의 영원한 이별의 아픔이 제 가슴에 젖어 옵니다.

  • 10.04.30 08:22

    선생님의 글 앞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친구를 지키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시는 선생님의 마음 감히 헤아려 봅니다.

  • 10.04.30 19:09

    애잔합니다 선생님 ~.^ 긴것은 긴 대로 짧은 것은 짧은대로 피고지는 저 꽃같이 살다 가리라.

  • 10.04.30 20:57

    일곡 선생님 ! 이번 문학기행에서도 또 친구분 생각을 하셨군요. 좋은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 10.04.30 21:27

    참으로 멋진 글이에요. 감동입니다.

  • 10.05.01 22:38

    늘 멋진 글로 감동 시켜주시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10.05.02 20:30

    글 빚을 지고갑니다

  • 작성자 10.05.03 11:42

    문우님들!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5.04 22:55

    선생님 늦게 들어 와서 글 잘읽었습니다. 선생님 가슴에는 언제나 부처님이 자리를 잡고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 10.05.06 15:29

    좋으신 의견을 참작하여 수정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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