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권 전문 포탈싸이트 클릭=>http://cheongnapower.com/view.php?no=17
국제관광 레저도시 청라의 비전.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 100%가 넘었다. 그래서 앞으로 아파트 값이 폭락할 것이며 국제 금융도시 청라 또한 예외가 아닐 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00%가 넘었다?
글쎄요? 필자는 이렇게 봅니다. 지난 정부에서 집을 짓지 않아 2012년 쭘 되면
집값이 폭등할 것으로 보는 데요. 지금 전세값 상승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보금자리
주택 청약에 수많은 사람이 분비고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찌 되었든 청라는 주택 보급률이 100%가 넘든 안 넘든
그런 숫자에 관심 같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굳이 신경 쓴다면 쾌적한 환경의 아파트에서 웰빙
생활이 가능한 미래 가치가 높은 아파트가 어디며, 자유로운 네트워크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21세기형
최첨단 도시가 어디냐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보세요.
국민소득 3만 달러, 선진국 진입이 도래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첫째, 국민들의 의식 구조, 생각의 차원이 180도
확 바뀌고 달라집니다. 건강, 스포츠, 레저, 쾌적한 환경의 주택 등, 환경적
요인이 가장 중요시될 것이며 웰빙 생활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가 주목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그런 단지가 어디일까요?
바로 그곳이 한국 최초의 미래형 수변도시 청라 입니다. 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 신도시에 전망대를 갖춘
로봇랜드를 조성한다고 합니다만, 청라는 수도 서울에서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바로
옆에는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인천공항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인 운하, 청라 터미널이 있고, 바로 코 밑에는 13억 중국이 있습니다. 이런 입지적 조건이 잘 갖추어진 도시는 더 이상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청라는 상상을 뛰어넘는 최첨단 미래형 유비쿼터스,
금융 레저 및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청라 가족의 자산 가치 상승 또한 상상이상으로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자! 보세요!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 주택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쾌적한 환경을 1순위로 꼽고 있지 않습니까? 아파트 같은 동 같은 평수라도 많게는 1억 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것,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 대우(푸르지오)에서 분양한 아파트도 처음부터
조망권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하고 지은 것이나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도 조망권에 온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 여러분도 다 잘 아실 겁니다. 예전에는 아파트 몇 평이냐에 관심이 많았지요.
그러나 지금은 몇 층, 어느 향,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더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이렇듯 인간은 더 나은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발전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 살맛이 나지 않게 되니 삶의 의욕이
떨어지게 되고, 나와 내 가정은 물론 나라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무조건 나아져야 되며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쾌적한 환경과 미래가치가 높은 최첨단
아파트 단지기 어디냐로 따져 보아 야하며 주택 공급 면에 있어서도 양이냐 질이냐로
따져 보아야 현명한 사고라 봅니다. 필자가 주택 보급률 100%니 110%니 하는 숫자에 별
의미가 없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래서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올라가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내려가는 곳이 있을 겁니다. 그 폭 또한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더 벌어질
것이며 양극화 현상도 또렷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청라는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쾌적한 레저 관광 도시로 미래 가치가 높은 고품격 아파트 단지가 될 것입니다. ****
지난 16일 청라가 앞으로 영화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글을 댓글로 올렸습니다만 추가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청라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설사 안다고 하는 몇 안 되는 그분들도 그냥 청라가 뜬다.
재태크로 청라가 괜찮은 편이다. 당첨만 되면 돈이 될 것이다. 투자해도 좋다. 등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지, 청라의 미래 도시 형태, 13억 중국 코앞에 청라가 동북아
물류 레저 관광 도시로서의 비전이 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나마 청라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이곳 청라 가족과
부동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 그리고 재태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만, 대한민국 전체 인구를 놓고 보면 청라를 자세히 알고
있는 국민은 우리나라 4,800만 명 중 극히 적은 0.00 몇 %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청라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과 청라를 잘 모르는
대다수 국민이 앞으로 2,3년 후 청라의 멋진 모습의 도시 형태가 나타나게 되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상상 이상의 P를 주고라도
청라에 들어 오려고 이곳저곳의 부동산을 하루종일, 온종일 찾아다닐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제작사들은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만들고자 청소차가 없는 최첨단 유시티(U-City) 시스템이 설치된 친환경 수변도시 청라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분 들은 세계 5위인 인천대교를 바라볼 수있는 150층 시티타워,
152만여 m2의 골프장과 79만여 m2의 대지 위에 7천8백억 원을 들여 테마파크로 건설되는 세계 최초, 최고의 로봇랜드, 배를 타고 청라의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3.5km의 운하에서
관광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람선과 수상택시, 경인운하 청라터미널, 23만여 평의 중앙 호수공원, 수변공원, 가로공원, 조각공원,
자연 생태공원과 수림공원, 야생 조류 생태공원과 에코센터, 철새 탐방로, 수변 잔디에 설치된 우드 벤치와 이국적인
노천카페, 야외 콘서트홀과 화훼단지, 43%의 쾌적한 주거단지 도심 중앙 호수 공원 내 지하 37만여 평에 조성되는 이국적
분위기의 광장과 카페, 아울렛몰의 센터 파크, 청소년 전용극장인 어드벤처 파크, 사계절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 파크,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풍의 빌리지로 조성된 웨딩 파크 및 멀티 쇼핑몰, 이렇게 수많은 테마별 관광 레저 단지를 배경으로 21세기
미래형 최첨단 도시, 청라를 촬영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영화들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도시에서 상영하게
될 것이며 이를 본, 내'외국인은 그 멋진 도시를 찾아보려고 많은 사람이 청라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관광 수익은 물론 청라의 유명세는 더욱
명성을 떨치게 될 것이니 청라에 입성하신 분들의 자산 가치는 날이 갈수록 치솟게 될 것입니다. 배용준 영화배우가 들렀다는 식당이 대박을 터트리고
그가 배경으로 찍은 곳이 하루아침에 유명해져 그곳을 찾아보려고 현해탄을 건너온 수천 명의 일본 관광객들, 영화 촬영 장소나 도시가 관광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은 세계적 현상임을 볼 때 앞으로 청라의 매력은 더 할 것입니다. 이뿐입니까?
우리나라 관광공사에서는 청라를 PR 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 관광용 안내 책자를 세계 방방곡곡에 배포해 관광객 유치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알리고자 총력전을 펼칠 것입니다. 또 있습니다.
청라의 멋진 관광 코스를 먼저 선점하고자 관광회사와 이에 관련된 기업체들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며 이 와중에 청라는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니
청라 가족의 자산 가치는 더욱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 최대 화두로 대두 되고 있는 21세기….
관광 레저 산업은 앞으로 계속 발전 될 것이고 청라는 꾸준히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필자의 생각이,...,
이것은 절대로 비약적인 상상이나 추측이 아니며
결코, 허황한 꿈도 아닙니다. 자! 보세요!!
지금 정부가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연간 관광객 유치 2,000만 명을 목표로 부가가치가 큰 관광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중국과 무비자 체결할 것이며 엊그제 대통령과의 대화에서도 밝혔듯이 선진국 진입의
초석을 공고히 다져 놓겠다고 TV에 나와 힘주어 말한 것을,..., 선진국 진입을 위해선 관광산업 육성은 필수적으로
수출만큼 중요 하다고 봅니다. 필자가 미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성장
하는 13억 중국 정말 대단함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는 관광버스 정원 55명도 채우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중국 관광객은 무려 8대의 대형 버스로 440여 명이 떼를
지어 관광하는 바람에 중국 사람들 식사 시간을 피해 식당을 찾지 않으면 그 일대가
중국인들로 만원이 되어 식사를 할 수 없으며
LA 현지 초대형 이마트 상점에 들러 쇼핑을 하더라도 중국인
관광객보다 앞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중국 사람들이 싹쓸이 하는 바람에 진열장에 상품이 텅텅 비어 있을 정도입니다. 양손으로 들기도 어려운 정도의 큰 보따리를 한 사람당 4,5개씩
관광버스 짐칸도 부족해 버스 안 복도까지 산더미같이 쌓아 놓은 것을 필자가 LA에서 직접 내 눈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 일일 관광 코스로도 가능한 청라를 중국사람들이
찾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해 보세요. 엄청날 것입니다. 관광 수익은 말할 것도 없고 이에 관련된 업종과 기업체들은
즐거움에 비명을 지를 것이며 청라에 더 많은 자금을 경쟁적으로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청라는 발전하지 말라고 해도 발전할 수밖에
없으며 지하철 7호선 연장하지 말라고 해도 해야 것입니다. 다만, 언제냐가 문제일 뿐이지요. 앞으로 청라는 쾌적하고 품위 있는 한국 최고급 아파트
주거 단지가 될 것이며 고품격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게 될 것입니다. 지난 11월 16일 말씀 드렸듯이 선택된 9만 명, 3만
가구의 적은 희소가치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니 청라의 미래는 창대할 것입니다. 청라에 입성하신 분들은 선택된 행운의 분양 주입니다.
-촌장- |
|
첫댓글 아, 정말 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