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 고기를 좋아하여 냉동칸~상테 생각도 안하고 주문을 하였죠~
물건 빼내서 여기 저기 나눔 해 버리고~
지금처럼 냉동고가 절실해 보긴 처음 이네요~
빨리 익혀 먹는것이 ~우선이라 장조림을 생각 했네요~
깔끔하게 손질 다~되여 온 머리고기 이지만~한번 8.8.8..끓여서 머릿고기를 씻어 줍니다~
구석 ~구석~ 칼로 쑤세미로 문질러서 이물질을 제거 해 줬네요~
고추를 다싯물(대파와 멸치).넣고.머리 고은물 .집간장.복숭아 효소 조금.,마늘..이렇게 끓여서 익혀 줬네요~
마지막 익힌 머릿고기를 고추랑 끓여 줬지요`
물이 쏙 빠진 머릿고기를 얇게 썰어서 접시에 담고 사진 찍고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네요~
제가 헨드폰으로 찍고 칸칸이 댓글을 쓸려는데..
사진 칸이 분리가 안되네요~ 어쩔수 없이 이렇게 길게 쓰게 되네요`
소금 찍어 먹는 수육보담 간장에 먹은게 더~~맛나요~^^*
첫댓글 요리가 예술이네요
이광님님 사랑합니다
정말 요리도 지혜로 해야는거 같습니다.
솜씨들이 넘 좋으세요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
와~~
대단 하십니다^^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ㅋ
너무맛나보여요, 솜씨또한끝내주시네요~~
역시 음식의 대가이세요
늘 감동입니다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예술입니다
오. . . 정말 맛있게 보여요.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되는군요.
머릿고기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
장조림에 고추를 조려도 괜찮군요.
많이 참고합니다.
고맙습니다.
넘 맛나보여요~~
대박 맛있겠어요.
따라쟁이 하고 싶은데 체력이 소머리에 밀릴듯하여 걍 구경만합니다. 쩝~!
대단하시네요
쿠킹수업 신청하고싶어요~ 요런 음식은 아무데서나 못배우는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