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갈등, 당대표→주자 先견제 확대 이례적휴가 내내 다툰 李..尹측근 '탄핵' 언급 줄공세李-尹 '경준위 공방' 속 유승민계 수혜 의혹3월 "대통령은 劉" 발언 뇌관에도 독주 조짐'당대표흔들기 부각-양자택일 유도' 반복 가능성
손해'라던 윤 전 총장의 입당(7월30일) 전보다, 오히려 이후 '계급에 경례' 거론 등 압박이 거세졌다. 야당의 정적(政敵)인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경선하는 느낌"이라고 짚은 게 과장 같지 않다. 12일 국민의힘은 대선 준비에 돌입한...
첫댓글 민심을 읽고 계시는 큰 정치인!! 정청래의원님!!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