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정부, 피해 할머니 만났지만...위안부 협상 '후폭풍' ● 위안부 역풍..외교합의와 국민정서 간 '괴리' 극명 - 정부, 위안부 할머니 직접 접촉 등 여론전 나섰지만 반발 불러 피해자 수용 못하면 결국 국내 여론도 악화 ● 日 벌써 딴소리...'소녀상' 서로 다른 입장 ● 민주통일정치포럼 “박근혜 정부, 위안부 합의폐기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긴급 성명 ● 선생님 때리고 침뱉은 高1.. 그걸 찍어 SNS 올린 친구들 - 욕하며 빗자루로 폭행... 학교, 사건발생 5일후 알아 ● 민변 국제통상위원회(위원장 송기호), '탄저균 반입' 국방부에 정보 공개 요구
[정치] ● 국회선진화법 만든 남경필 조차도 "현 상황 문제있다..개정 필요" - "모든 안건 안건조정위에 올릴지 예상못했다...조정 대상 명확히 규정해야" ● 새누리의 '가산점 요지경', 현직 장관은 +10%, 전직 구청장은 0% ● 이해찬 의원 “국회분원·청와대 집무실 설치, 최선 다할 것” - 이해찬 의원 의정보고회 반환점 돌아… 방음터널 설치 등 민원해결 사례 설명 ● "선거구 획정 현직 국회의원 기득권 유지 속셈" ● 김한길계 서울·光州 동시 탈당… 권노갑 등 동교동계도 나간다 ● 천정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환골탈태한다면 연대 가능" ● 내년 총선 김무성vs문재인 부산 영도 맞대결할 경우, 김무성 51.4%, 문재인 21.4%
[관가] ● 청와대 '위안부' 협상 타결...'여론 다잡기' 부심 ● "국외장기체류 고액체납자 방치... 관리에 구멍" 감사원 ● 인권위 "장애인 고속·시외버스 탑승권 보장해야" ● 국방부 방산비리 근절 대책 "개혁안 아닌 개악안" ● 국세청, '늑장 행정'으로 종소세 5700억원 '낮잠' - ‘소득금액 변동자료 미처리’ 6년간 감사원서 4차례 지적받고도 '복지부동' ● 국정원 '좌익효수', 유우성 변호인에 소송 걸었다 기각 - 정작 재판에서는 “모르는 일”… “개인 아닌 조직적 범죄” - “일베 수준 사고방식으로 사건 조작” ● 통일부 10대 뉴스 선정..1위는 이산가족 상봉 - 남북대화 추진·개성 만월대 발굴사업도 선정
[경찰ᆞ검찰] ● 경찰, '11·14 민중총궐기' 주도 민주노총 간부 2명 구속 - 한상균 위원장 검거 방해·경찰버스 방화 미수 혐의 등 ● 경찰, '성탄절 총격' 총기 종류·입수경로 파악 나서 - 국과수 감식 중... 용의자 숨져 범행 경위도 미궁에 ● 경찰, 증평 '9988 행복나누미' 보조금 횡령 의혹 내사 ● 경찰이 못잡은 여대생 성폭행범 검찰이 DNA 임의제출로 잡아내 ● ‘인천 아동 학대사건’에 검찰 4명 투입...전담수사팀 꾸려 ● 검찰, 문창극 친일 발언 보도 KBS 기자 무혐의..."명예훼손 아냐" ● 검찰, '입찰담합' 포스코건설·대우건설 기소 ● 檢, 농협 비리 의혹 수사 마무리
[북한] ● 북한 김양건(73세) 노동당 비서 교통사고로 오전 6시15분 사망 ● 2016년 북한 김정은 보필할 최고 문고리 권력은 '김조김' ● 김정은의 수소폭탄발언, 핵보유를 기정사실화 시켜려는 전략적 의도 ● "필승 전법 완성하신 불세출의 명장" 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4년 띄우기 ● 중국 지린성, "지안-평양 고속철·고속도로 건설 계획" ● 최룡해 복귀설..."평양으로 돌아왔다" ● '겨울엔 거저 군밤·군고구마디' 평양거리에 판매대 300개 - 인민위원회가 운영 짭짤한 수입젊은이들엔 케밥·청량음료 인기
[사회] ● 수감중인 ‘직파간첩’ 국정교과서 반대한 좌파·조계종 맹비난… 이유 들어보니? ● 민주노총, “30일, 8일, 노동개악 저지 총력투쟁” - 집회 열고 ‘노동부 2대 지침’ 반발 ● 혼외자·마약·주가조작까지..재벌가 끝없는 스캔들 - 잊을만하면 터지는 비리행각에 반기업·반재벌 정서 촉발 ● 노소영 "세 아이 엄마로서 가정 지키겠다…이혼 생각 없어" ● 돈줄 막힌 서민들, 연 30% 고금리 대부업체에 몰렸다 - 전체 이용자 261만명...올 상반기에만 12만명 늘어 고금리 대부 잔액 12조3천억..6개월 새 1조2천억↑ ● 수도권 미분양 71% 수직상승.. 정부 "걱정없다" 태평 - 증가율 사상 최고 경보음... 공급과잉 우려가 현실로 ● [오늘날씨]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 대설 예비특보..예상 적설량 '3∼8cm'
<경제지 종합>
*매경 박삼구 '권토중래'…6년만에 금호 다시 품다 유커 몰리는 신촌·건대·잠실에 새 면세점 저유가에 긴축 나선 사우디, 자국내 휘발유값 67% 인상 미분양 한달새 1만7천가구 더 쌓여
*한경 태평양, M&A 1위 김앤장 독주 깼다 올해 하루 남겨놓고…너무 다른 국회 안과 밖 판교밸리가 만든 성남 '투자특별시' 2016년 도시가스 요금, 月평균 3435원 인하 문화콘텐츠벤처, 청계천路에 뭉쳤다 수도권 미분양 한 달새 70% 급증
*서경 숨가쁘게 달려온 을미년도 저물고… 4분기만 1.7조…은행 '충당금 쇼크' 현실화 분양시장 공급 과잉 경고등…11월 미분양 주택 54% 폭증 朴 대통령 "문화콘텐츠산업, 경제 패러다임 업그레이드 할 것"
*머니 유통불황 속 '매출 사상 첫 10조' 편의점 승승장구 암흑의 내년 경제전망…반도체 투자도 줄인다 안전지대 없는 신용등급 강등 바람…올 기업등급 하향 IMF 수준 넘는다 저물어가는 2015년 교육부, 누리과정 미편성 7개 교육청 실태점검
*파이낸셜 세밑 분주한 수출전선 우량 회사채 투자도 꽁꽁…기업 자금줄 얼어붙는다 위안부 피해자 재단 정부 실무협의 착수…내년 상반기께 출범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어렵지만 인위적 감원은 최소화" 미분양 주택 54% 폭증…11월 역대 최고 증가율
<국제뉴스 종합>
◆ [뉴욕마감] 유가와 기술주 강세 상승…다우 1.10%↑ ◆ 올해 전 세계 에너지기업 58개 파산 신청 ◆ "IS, 美 주요전산망 공격 시도… 테러가 주 목적" ◆ 中전국 곳곳 심각한 스모그… 당국 황색경보 발령 ◆ 中 AIIB vs 美 TPP.. G2 경제적 패권 다툼 본격화 ◆ 中 "상황 주목".. 한·미·일 동맹 강화에 촉각 - "日, 對中 투쟁 능력 강화 안될 것" 홍콩매체 "美 압력 아래서 창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