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국민의 힘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4인이
당선됐다 그 중에 찬탄은 안철수. 한동훈.
반탄은 김문수. 홍준표가 당선됐다.
열심히 해보세요만 이재명은 벌써 독자 무대에서
전국을 활보하는데, 국민의 힘은 맥빠진 맥주마냥
힘없이 서로 잘났다고 싸운다.
이게 정치인가요? 이게 인생살이인가요?
남을 죽이고 올라서야 승리인가요?
왕권시대에도 백성을 하늘처럼 모셨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들 멋데로 좌충우돌합니다
정치하는 사람은 백성들에게 고개를 숙어야 하거늘
도리어 고개를 쳐들고 다닙니다
탄핵 정국 때 민주당 지도부들 한번 보세요
안하무인입니다. 얼마나 권력을 부리는지...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한다고 벼르고 다녔습니다
윤석열 계엄선포가 내란이라고 욱박지르지 마셔요
그 원인 제공은 민주당에 있다고 봅니다
정부를 없애버렸습니다 자기편이 아닌 사람
모두를 탄핵하였으니, 그래놓고 내란 수괴라고
몰아부칩니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키겠습니까?
그 원인 제공이 누구인지 한번 살펴보세요.
대통령을 탄핵 파면 하고 조기 대선합니다
6. 3일이 선거일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결과는 뻔하지요
그러나 天下는 公物이라 豈有定主리요?
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천심을 얻어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니까요
하늘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