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에서
당 수치와 당화혈색소 수치 조절은 매우 중요 합니다
식후 혈당 수치는 100 이하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 5.0 이하
암 치료 과정이나 항암 치료가 종료된 후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그 중에서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할 것은 당 수치와 당화혈색소 수치 입니다, 그 이유는 암 세포가 생존을 하기 위한 영양소 중 당분,지방, 단백질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영양소는 당분 입니다,
그러므로 식이 요법을 하면서 골고루 잘 먹는 것도 필요하지만 당 수치를 낮추기 위하여 당도가 높은 식품이나 음식을 가급적 회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암 환자 중에서 덥다고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을 목격하는데 정말 끔찍한 장면 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당도 뿐만 아니라 각종 첨가물이 함유되어 치명적으로 암 환자에게 해로운 식품인데 아무 생각 없이 그러한 것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혈당 측정기를 구입하여 매일 자신의 혈당 수치를 체크하여 기록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어떤 날은 당 수치가 높게 측정이 되었다면 그날 먹었던 음식을 기억하여 조심하여야 합니다, 또 꿀은 설탕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당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꿀을 먹는 것이 암 치료 효과는 입증된바 없습니다,
참고로 당 수치 측정은 식후 혈당을 기준으로 참고하여야 합니다, 식전 혈당이 아니고 식후에 측정하여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무작정 당 수치를 낮추다보면 저혈당로 인하여 쇼크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고 기능의학 선생님과 상의하여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또, 백미의 경우 당 수치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최소량으로 먹고 더운밥 보다 찬밥이 다소 당 수치가 낮습니다, 가능하면 잡곡밥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현미밥의 경우에도 소화기계 암 환자의 경우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만 그러하지 않은 암종의 경우에는 현미밥을 드시더라도 반드시 오래 씹어야만 영양소가 흡수 됩니다, 어떤 음식이라도 오래 씹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최근에는 현미의 식감이 불편하신 분들은 시중에 소프트 현미가 판매되고 있으니 기호에 따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Tip: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아도 당 수치를 조절하는 메트포르민을 의사 처방을 받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능의학쪽으로 진료하는 의사를 만나 처방을 받으시기 바라며 비보험이어도 약 값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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