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04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치료하고 살리시는 조건2
[마태복음 6: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팝의 전설 마돈나 (Madonna)는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나는 강철 같은 의지를 갖고 있다.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는 끔찍한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언제나 내 모든 의지를 쏟아 부었다.
그 순간을 한 차례 넘기고 나면 내가 특별한 사람임을 깨닫지만, 그런 다음 또 다른 무대에 서면 내가 평범하고 시시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고만고만해질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공포심이 내 인생을 움직이는 힘이다. 언제나 그 공포가 나를 몰아붙이고 또 몰아붙인다.
이미 대단한 사람이 되었건만 여전히 나는 대단한 사람임을 증명해보여야 한다.
이런 나의 투쟁은 끝이 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마돈나에게 성공은 자신이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임을 확인시켜주는 마약과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약효는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또 다시 복용해야만 합니다.
마돈나는 자신을 증명하고 또 증명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 삶의 에너지는 두려움이라고 말했습니다.
평범하게 살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달달 볶으면서 평범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 느끼려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크리스 에버트 (Chris Evert)는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단식 선수로서 역사상 최고의 승률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는 은퇴를 생각하자 완전히 겁에 질렸고 한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테니스가 없다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테니스 챔피언이 되는 게 제 인생의 너무나 많은 부분을 차지해왔기 때문에 기운이 빠지고 두려웠죠. 완전히 길을 잃어버렸어요. 전 우승을 해야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죠. 게임에서 이기면 내가 예쁜 사람이라고 느꼈고요.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 같았죠.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우승을 거머쥐고, 박수갈채를 받아야 했으니까."🌱
우리의 존재 이유는 성공도 챔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나에게 복 주시기 위하여 계획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우상 숭배는 안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의 헛되고 일시적인 성공과 인기, 돈, 권력, 명예, 사랑, 성(性)... 탐욕의 문화를 갈구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위에, 더 앞에 두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어제에 이어 카일 아이들만이 <거짓 신들의 전쟁>에서 말한 다섯번째 우상은 돈의 신입니다.
돈은 가장 흔해빠진 짝퉁 하나님 가운데 하나입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 하나님과 이웃 사랑과 복음 전파와 세상 변혁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면 돈을 우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못보고 돈에 지배당해 걱정과 욕망에 사로잡히며 다른 모든 것들보다 돈을 우선시하게 됩니다.
여섯번째 우상은 성취의 신입니다.
건강한 성취는 좋지만 과잉 성취는 내가 성취한 것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우상시 합니다.
성공과 성취는 다른 어떤 우상보다 나 자신이 바로 신이라는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성취가 나 자신이 지닌 가치의 판단 기준이 될 때,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인생의 한정된 분야에서 성공했을 뿐인데 마치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됐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러다 정상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파멸하고 맙니다
일곱번째 우상은 로맨스의 신입니다.
연애 감정의 신입니다. 부부사이의 로맨스는 아름다운 연애감정이지만 직장 동료에게 동우회 회원과 동창회 친구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고 즐기고 추구한다면 로맨스의 신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부부사이에 연애 때나 신혼 때와 같은 감정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신뢰와 존중으로 따뜻한 행복을 느껴야 합니다.
여덟번째 우상은 가족의 신입니다.
배우자나 자녀를 하나님 자리에 올려두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큰 부자인 아브라함을 시험할 때 돈으로 시험하지 않고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으로 시험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우상이 될수 있었지만 많은 시련의 과정을 거쳐 믿음의 조상으로 성숙했습니다.
아홉번째 우상은 ‘나’ 라는 신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나 중심이고 자기 주장을 펼칩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자기를 앞세우는 사람은 나를 우상시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몇 개 정도의 신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나요?
이렇게 피폐해진 우리는 어떻게 치료받고 살아날 수 있을까요?
첫째, 여호와께 돌아가야 합니다.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슈브(돌아가다, 회개하다)라는 단어는 창세기 3:7 말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와 같은 의미입니다.
돌아가다는 단어에는 돌아가다, 회개하다(repent), 회복하다(restore), 고치다(repair), 구조하다(rescue), 부흥하다(revival) 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상 숭배에서 빠져 나가는 길은 짝퉁 하나님들의 파괴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참된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 삶을 살려주실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힘써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과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인격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 없이 지식적으로만 하나님을 배우는 것을 말합니다.
여호와를 안다는 것은 인격적 신앙으로 알아 지식(성경, 연구)과 감정(묵상, 기독, 사랑)과 의지(순종)을 뜻합니다.
여호와를 제대로 알아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여호와를 인애해야 합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애는 NIV 성경에는 mercy, 히브리어로는 hesed (헤세드)입니다. 인애는 충성, 사랑, 언약적 사랑, 변함없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결혼은 언약이지 계약이 아닙니다. 언약은 계약처럼 쉽게 깰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우상숭배를 통해 병들고 뒤틀린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여호와께 돌아가고, 힘써 알며, 인애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여호와를 향한 충성스러운 헤세드 사랑으로 우상 숭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2021년 8월 1일 주일예배 설교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님 말씀, 티머시 켈러의 <거짓 신들의 세상>, 카일 아이들만의 저서 <거짓 신들의 전쟁> 참조)
🛐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 있는 여러 우상의 신들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을 하게 하소서.
제가 소중하게 여기고 움켜 쥐고 있었던 것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다면 과감히 내려놓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으로 채울 수 있게 하소서.
매일 말씀과 묵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시고, 사탄의 유혹의 소리에는 귀를 막고, 주님의 음성만 듣게 하소서.
어떤 고난과 유혹 앞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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