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천은 북한산의 서북 지역을 유유히 흘러 북쪽의 한강 하류로 빠진다. 그렇다면 나에게 일출의 명소는 공릉천과 북한산이 같이 보이는 곳이다. 나에게 북한산은, 항상 옆에 있어 든든한 친구같다. 사계절 다 올라 보았고 특히 일출을 보러 능선까지 숱하게 올랐다. 그래서 일출 사진은 항상 북한산이 배경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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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세웠던여러가지 버킷리스트들 중..많은 것이 이루어지는 한 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독창적이고 이왕이면 멋진 삶에 대하여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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