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9.(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목요일 오전 4시 현재. 

자는 동안에도 미친듯이 전파와 음파의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는 상태에서 잠을 잚.

오전 8시부터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려오면서 이때부터는 복부 땅김, 허리 끊어짐과 다리 저림, 생식기 분비물,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뒤흔들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상황에서 3시간째 잠을 제대로 못 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을 뜨기가 힘듦. 잠에서 깨기도 힘들고 전신이 다 쑤심.

출근준비부터 출근 후 오후 2:40분까지 총을 쏜 것 같이 공격이 시작되는데 30분간 계속 뒤틀리고 부글부글거리면서 설사할 것 같고 가스가 참. 동시에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고 비문증 심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에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조여오고 터질 것 같음.

그 후로 머리골이 계속 주파수에 진동하고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임.

전신에 끊임없이 진동과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미생물 수가 기하학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다보니 몸에서 이상이 생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땀이 나고 미열이 나고 계속 두통이 있음.

본격적으로 총처럼 장전을 했으면 줄곧 뇌조종,

신체가 로봇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조종되는 대로 움직이고 말도 어눌해지고 생각 및 기계음성 주입 등 자유자재로 뇌 이곳저곳을 건들 수 있는 완벽한 상태 유지. 이렇게 고문하다가 총알이 거의 떨어질 쯤 다시 아까 오전 11시 5분부터 30분간 들어왔던 공격 반복 중.

근무중에 지속적으로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머리가 주파수 파동에 따라 움직이면서 어지럽고 눈알이 요동치면서 초점이 흔들림. 눈뜨고 생활하는 게 고통스러움.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혈관과 신경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머리를 옆으로 혹은 앞뒤로 돌리는 게 고통스러움. 머리 근육이 뒤틀림. 

내장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고 엄청난 진동이 전신을 요동치게 하는데 복부는 수시로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속도 쓰림. 소변도 자주 마려움.

퇴근 1시간 전 무렵부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빛 번짐 증상도 심하고 눈초점이 흔들리면서 핸드폰. 글씨를 보는 게 고통스러움.

집에 도착 후 오후 11시부터 금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5시간 꼬박 쉬지않고 우뇌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그 고문으로 인한 통증은 마치 전동드릴로 뇌를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우뇌 부근을 집중 공략하는데 그렇다고 좌뇌 공격이 없다는 얘기는 아님,

단지 우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고 쥐어짜고 뒤틀고 뇌 속을 깊숙이 파고드는 듯한 통증이 굉장히 심함,

5시간째 지속중이고 음파로 인한 머리 내압이 상당히 올라서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