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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 anoldfriend@hanmail.net》
《팬카페 : http://cafe.daum.net/Best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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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그런 말은 처음 들었단 말이야!!!!!- 0-^
그럼 4명의 남자 틈에서 살라고!!!!!
"어머~~우리 현이 나도 남자로 보는 거야> 0<"
"이자식도 내 맘을 읽는 거야!!!!!- 0-^
그리고 나 민한이라고 불러!!!!"
"응 한아> _<*"
"여기가 우리집이야 하~~~안아> _<"
어느새 도착한 집.....하얀색의 집이다....
아!그렇다고 하얀병원을 생각하면 안되고- _-a
"흐음....- _-좋은 집에 사네?"
"응> _<"
"너....넌 누구냐!!!!!"-?
그러는 넌 누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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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연예인, 남자모델??...어쩌지?...나 여잔데...- _-a>>> -오일-
"내가 아는 한영이는 이런 애가 아니란 말이야ㅠ0ㅠ
싸가지가 바가지로 없는 한영이 돌려줘~~~!!!!"-?1
"죽어 이자식아-_-"
"어??한영이로 돌아왔다!ㅇ0ㅇ!!"-?1
"한영아~그 옆에는 누구야?^-^"-?2
"누군지 물어보기 전에 본인부터 밝혀야 하는 거 아닌가?"
앗 이런...-_-나도 모르게 싹퉁머리 없는 말투로 나갔네....- _-a
내가 이러니까 애들이 차가운 면이 좋다고 들러붙지...- _-
"아니!!!이 싸가지가 바가지로 없는 말투는 한영이랑 똑같잖아!!!ㅇ 0ㅇ!!!"-?1
"완전 싹퉁머리 없는 자식 또 늘어났구만..-_-"-?3
만만치 않아 이 모르는 자식아- _-^
"아~내가 실수했구나^ -^내 이름은 윤한서야.한영이의 친구이고"-
손을 건내는데.........잡아야 하나?- _-
처음 본 사람이랑 스킨쉽하는 것 별로인데........
에잇!같이 살게 된 사이인데 그래봤자 서로 불편하겠지...- _-
"난 민.한. 이 민한영 놈이랑 이란성 쌍둥이다."
"어!!!너보고 놈이라고 했는데 왜 화를 안내???ㅇ 0ㅇ???"-?1
"시끄러!!우리 한이는 특별해- _-*"
"나도 특별하고 싶어..어엉.ㅠ0ㅠ"-?1
"자~얼른 니 소개 해야지^ -^"
시끄러웠는데 한서란 놈이 막아주는 구만- _-
"난.....히끅......남궁하진이야ㅠ _ㅠ"-
"그래 남궁- _-"
"우씨!!!그건 성이란 말이야ㅠ0ㅠ내 이름은 하진이라고!!!"
"응 남궁- _-"
"와아아앙ㅠ0뉴"
아~몰라 몰라~시끄러워- _-
"넌 누구야?"
"난 선우연이다-_-"
"뭐?우엉?"
이름 정말 특이한 애네- _-
"선.우가 성이고..연이 이름이다-_-^"
아아~그렇구나- _-깜짝놀랐네..
"앞으로 같이 살게 되어서 반가워^-^"
음.......얘 이름이 뭐더라....?- _-a
"응....니 이름이......- _-뭐더라?"
"하핫^ -^;;한서.윤한서"
"아 맞다- _-
야!민한영!!내 방 어디야?"
"나 따라와> _<♥"
"헛!!!"X3
이상하게 민한영이 이런 표정을 지을 때마다 놈들이 놀란다- _-
왜 그러지?
이런 표정이 다반사일텐데- _-a
(아아~너무 많은 것을 모르고 사는 아이 같으니..- _-)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남자연예인, 남자모델??...어쩌지?...나 여잔데...>>>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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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꺄~>_ <잼어욧!
진짜 재밌다... 근데용 왜 요즘 소설은 주인공이 남장을.... 이상하네... 근대 이거 은근히 기대 되는데욧~!!!!
빨리 써주세요 목 빠지겠네요.... ㅠ.ㅜ
2중인격자군...
너무 웃겼어요.. 아하하 배아퍼..ㅋㅋ
재미있어요..!!!!!!!!
ㅇ _ ㅇ* 흐흐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