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표지는.... 메시</P>
<P>그리고 카카, 비야, 제라드, 데로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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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A5F204C2990A27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87" hspace="1" width="687" vspace="1" border="0" id="A_135A5F204C2990A274733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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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th ISSUE <BR> <BR> SNAP SHOT <BR> EDITOR’S LETTER <BR> LETTERS FROM READERS <BR> TOP 10 STORIES <BR> PHOTO REVIEW | 2010 WORLD CUP 1ST STAGE <BR> 제2회 FFT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 <BR> 취재後愛 <BR> FOOTBALL ON TV <BR> PERFECT XI | 로날드 데 부어 <BR> <BR> <BR> <BR>UP FRONT <BR> <BR> MONOLOGUE <BR> 남아공까지 자전거 여행 <BR> 포포투 대토론| 월드컵 개최, 유럽만? <BR> 오언이 털어놓는 월드컵 본선 생활기 <BR> 사이먼 쿠퍼 | 월드컵 우승은 영웅의 손에 달렸다 <BR> 황당 인터뷰 | 마크 슈워처 <BR> 월드컵을 이용한 독재자 TOP 10 <BR> HIGH AND LOW | 미하엘 발락 <BR> BIOGRAPHY | 차범근 <BR> GAME | 위닝 일레븐 2010 <BR> BOOK | ‘축구란 무엇인가’&박지성 자서전 <BR> MOVIE | 맨발의 꿈 <BR> THIS MAN | 김신환 감독 <BR> <BR> <BR> <BR>IN-DEPTH <BR> <BR> ONE-ON-ONE | 황선홍 부산 아이파크 감독 <BR> 독일이 월드컵에서 늘 선전하는 이유 <BR> MORE THAN A GAME | 한국 VS 아르헨티나 <BR> WORLD CUP SCULPTOR | 실비오 가자니가 <BR> AT THE END OF THE DAY | 고든 뱅크스 <BR> 페널티킥에 대한 10가지 의문 <BR> 붓으로 그린 월드컵 <BR> 누가 클럽을 소유하는가? <BR> 2010 포포투 엉뚱 시상식 <BR> ACTION REPLAY | 잉글랜드 천재 감독 조지 라이너 <BR> <BR> <BR> <BR>FEATURES <BR> <BR> I. 2010 SOUTH AFRICA WORLD CUP SUPERSTARS <BR> 리오넬 메시 <BR> 만약 당신이 월드컵 우승을 한다면? <BR> 2010 월드컵 플레이어 트리비아 <BR> 스티븐 피에나르 <BR> 다비드 비야 <BR> 스티븐 제라드 <BR> 잉글랜드는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까? <BR> 카카 <BR> 다니엘레 데 로시 <BR> II. 최고의 월드컵을 찾아서 <BR> 1954 스위스 <BR> 1958 스웨덴 <BR> 1962 칠레 <BR> 1966 잉글랜드 <BR> 1970 멕시코 <BR> 1974 서독 <BR> 1978 아르헨티나 <BR> 1982 스페인 <BR> 1986 멕시코 <BR> 1990 이탈리아 <BR> 1994 미국 <BR> 1998 프랑스 <BR> 2002 한국/일본 <BR> 2006 독일 <BR> 최고의 월드컵은? <BR> III. WHO IS YOUR WORLD CUP HERO? <BR> SPAIN 82 | 파울 브라이트너~파올로 로시 <BR> MEXICO 86 | 얀 쇨레만스~디에고 마라도나 <BR> ITALIA 90 | 위르겐 클린스만~토토 스킬라치 <BR> USA 94 | 크라시미르 발라코프~호마리우 <BR> FRANCE 98 | 지네딘 지단~릴리앙 튀랑 <BR> IV. 2010 K-LEAGUE SCENE STEALER <BR> 짧지만 인상적인 서정진의 시간 <BR> 골잡이 김신욱의 2막 1장 <BR> 지금은 전광진 전성시대 <BR> 경남산 쾌속 드리블러 서상민 <BR> <BR> <BR> <BR>PLANET FOOTBALL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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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진 나이키가 주된 뒷표지, 첫번째 속광고 맡더니 이번엔 아디다스가 광고 맡았나보네... 근데 발빠른 인터넷 기사와 정보가 많은 요새도 잡지가 살아남는 이유는 깊은 컨텐츠인데 그래도 챔스 4강~결승이 있는 5,6월(실제 경기는 둘다 5월이지만 잡지상 결과는 이때)과 월드컵이 있는 6,7월엔 신속성이 생명인데 그런점에서 잡지가 아쉽더라구요.. 스포츠지만 아니라 스타일지등 모든잡지가 상술인지 다음달호를 전달 19~25일에 내는데 그 차이때문에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달엔 많이 뒷북치는감이... 실제의 7월이라면 월드컵 결승도 다 있지만 이건 6월 중하순에 나오니 조별예선 결과도 다 담지 못하고 있을거고
그점은 앞에도 말했듯 스포츠지만 아니라 스타일지등 전세계 모든잡지들이 뒷북치는 감이 있어 좀 아쉽네요..; 스타일지 라면 그 달에 열린 패션계 이벤트, 스포츠지라면 그 달에 열린 경기내용을 담아서 7월호라면 7월 중순이후 편집완료해서 그달 말일에 나오는게 정상이라 보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한달이상 앞서 나오니 숫자놀이만 하고 약간씩 뒤로 정보가 밀리는감이...
첫댓글 dh
잉글랜드는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까? <== 요건 참 난감하네요
2 안습 ㅠ
포포투는 달 넘어가면 바로 나오나요??? 아 땡기네 ㅋㅋ
나온지 오래됬는데 홈피업댓이 늦어서 그런거입니다.
갠적으로 7월호 산 사람으로 2010년 들어 제일 최악입니다 . 6월호 있으신분은 사지마세요. 크게 볼만한거 없습니다.
언제 나왔는지? 전 아직도 배송이 오질 않네요
24일인가요.. 전 우루과이전 할떄 샀습니다
저도 하도 안오길래 어제 오전에 전화했더니, 24일엔가 나와서, 정기구독 배송은 이번 주 중으로 받아볼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어제 받았습니다.
황선홍 롯데 무슨이야기지 ㅋㅋ
롯데 인기 있는 것처럼 부산FC도 인기 있으면 좋겠다..그런 이야기겠죠..
데로시 제라드 인터뷰아깝다
이번달은이거다
삿는데 황선홍편까지만 봄 아직 ㅋㅋ
6월호는 매진 흔적도 없네 ㅠㅠ
6월호 나이키 선수들 인터뷰 있더니 7월호는 아디다스 선수들이네 ㅎ
황선홍 롯데야구팬 왜 궁금하지............................
이전까진 나이키가 주된 뒷표지, 첫번째 속광고 맡더니 이번엔 아디다스가 광고 맡았나보네...
근데 발빠른 인터넷 기사와 정보가 많은 요새도 잡지가 살아남는 이유는 깊은 컨텐츠인데 그래도 챔스 4강~결승이 있는 5,6월(실제 경기는 둘다 5월이지만 잡지상 결과는 이때)과
월드컵이 있는 6,7월엔 신속성이 생명인데 그런점에서 잡지가 아쉽더라구요.. 스포츠지만 아니라 스타일지등 모든잡지가 상술인지 다음달호를 전달 19~25일에 내는데 그 차이때문에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달엔 많이 뒷북치는감이... 실제의 7월이라면 월드컵 결승도 다 있지만 이건 6월 중하순에 나오니 조별예선 결과도 다 담지 못하고 있을거고
저도 그래서 몇번 사보다가 안보게 되더라구요.. 좀 아쉬워요 그런점은 정말
그점은 앞에도 말했듯 스포츠지만 아니라 스타일지등 전세계 모든잡지들이 뒷북치는 감이 있어 좀 아쉽네요..;
스타일지 라면 그 달에 열린 패션계 이벤트, 스포츠지라면 그 달에 열린 경기내용을 담아서 7월호라면 7월 중순이후 편집완료해서
그달 말일에 나오는게 정상이라 보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한달이상 앞서 나오니 숫자놀이만 하고 약간씩 뒤로 정보가 밀리는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