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찬가 /김사랑 지금 너는 청춘이더냐 나도 한때는 젊음이 있었단다 낭만을 꿈꾸고 정열을 불태우던 사랑 꿈같은 날이 있었단다 지금은 중년의 강을 건너가는 인생의 나이 잊지못할 가슴에 묻어둔 추억이 없었겠느냐 샛별처럼 빛나는 영혼으로 이슬같은 맑은 감성으로 순수한 사랑을 하며 진실한 마음을 심장에 세겨가며 노래를 불렀단다 청춘의 꿈을 젊음의 사랑을 지금 그댄 행복하느냐 젊음을 밑천삼아 희망을 키워가는 그대 꿈은 꾸고 있느냐
첫댓글 청춘찬가좋은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사랑님 좋은 시 읽고 또 읽고 갑니다
청춘 찬가에 흥이 돋는 글 향에 쉼도 즐겁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고운날 되세요
첫댓글 청춘찬가
좋은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사랑님 좋은 시 읽고 또 읽고 갑니다
청춘 찬가에 흥이 돋는 글 향에 쉼도 즐겁내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