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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요즘 살맛이 나지 않아요~
뻐꾹나리 추천 0 조회 153 22.10.18 21: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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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8 22:13

    첫댓글 ㅋㅋ
    엄니는 그래도 다행

  • 작성자 22.10.18 22:27

    댓글을 젤먼저 달았는디
    말숙님보다 분이 틀리댜~
    ㅋㅋ만 혔다 수정했찌?ㅎ
    그려 울엄니는 다행인디
    안쓰러 죽갓네~ㅠ

  • 22.10.18 22:09

    천만다행이고만요..
    근디 통장에 얼마들어있간 놀래요
    난 비번갈쳐줘도 털릴게없어 ㅎㅎㅎ

    그나저나 엄니 불행중 다행이네요
    왜자꾸 일이꼬일까요?
    살풀이을 해야하나
    술풀이을 해야하나..

  • 작성자 22.10.18 22:31

    그치유?
    그려서 여기저기 글도
    안올리고 맴이 편치 않으니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증말 힘들어유~
    통장에 월매가 들었는지는
    지도 몰라유.
    내모른돈이 꽤 있는디 내한티는
    안푸니께~ㅜㅜ
    통장이란 통장은 다 해지하고
    다시 개설하는가봐유.
    아직도 더 해얀다고 하니~

    이럴땐 한잔해얀디 술을
    못마시니 더 죽것어유~~~

  • 22.10.18 22:16

    에휴.띨띨이 ㅋㅋ
    맘 고생했어요^&*

  • 작성자 22.10.18 22:33

    그치유?
    띨띨이 맞지유?ㅎㅎ
    증말 맘고생 마니했구
    지금도 그려유.
    일단 금욜 퇴근후 논산가서
    엄마 뵈어야 맴이 좀 나아지겠지요.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유~~~

  • 22.10.19 07:17

    애고 다행이에요
    빨리 해결 하셔서
    어머님 때문에 걱정 되시겠어요
    제가 논산에서 살았는데 반갑네요ㅎ

  • 작성자 22.10.19 17:47

    요즘 보이싱피싱이 극성이네요.
    저도 오늘 피싱문자 받았는데
    수신차단 했어요.
    엄마는 연세가 있으셔서 늘
    걱정입니다.ㅜ
    논사서 사셨었군요.
    논산서 공주쪽으로 가는곳이
    친정인데
    넘 반갑습니다~^^

  • 22.10.19 19:06

    @뻐꾹나리 아 그러시군요
    상월에서 살았어요 ㅎ

  • 작성자 22.10.19 19:08

    @객주 오메
    상월 지경리가 친정입니다.
    이런인연이 다 있대요?
    상월국민학교,노성중학교,쌘뽈~
    출신여유~~~

  • 22.10.19 19:33

    @뻐꾹나리 참 인연 이네요
    지경리에서 살았었는데 ㅎ

  • 22.10.20 14:14

    @뻐꾹나리 궁금 하실것 같아 알려 드려요
    지경리 방앗간이 외갓집이에요
    제가 10대에시절에 외갓댁 에서 살았어요

  • 작성자 22.10.21 19:07

    @객주
    전에 방앗간요~
    석유도 판매하시던~
    석유 받으로 많이 다녔었거든요.ㅎ
    그당시에 그 당시에 부잣집 였지요.

  • 22.10.19 11:42

    토닥토닥~
    잘될거야~~^
    괜찮아 질꺼야~~
    토닥 토닥~

  • 작성자 22.10.19 17:48

    올하반기는 왜이리 일이 많이
    터지는지 심적으로 겁나 힘이
    듭니다요~~~
    좋은날이 오겠죠~~~?

  • 22.10.19 14:15

    안좋은일도
    주기가있나봅디다
    저도 코로나백신에
    코로나겔려
    지금은 오른쪽으로 어깨.뫼.허리때문에 침방에다니는데
    살맛이안나네요
    그려려니 그냥겁없이 웃고지내자하는데도
    통증은 지속되니
    얼굴에 찌뿌려지네요
    아마도 내일부터는 좋은일로 가득하실겁니다
    몸건강챙기세요^^

  • 작성자 22.10.19 17:52

    어쩐대요~~~
    코로나 후유증이 심하시군요.
    약초좋은거 구해서 드셔보셔요.
    침향환같은거 잘 듣는 사람도
    있다하던데 뭐라도 약을 써보심
    좋을 듯 합니다.
    살믄서 시련이 없는 분들은
    없겠죠?
    저도 요즘 의욕이 떨어져서
    만사가 다 귀찮네요.
    힘내시고 건강 찾으시길요~!!!

  • 22.10.20 16:36

    이시간이 지나면 좋은일만 일어날거라 믿어요 힘내셔요ㅎㅎ

  • 작성자 22.10.21 19:59

    그러겠지요...
    좀전에 엄마 뵈었는데 다행히도
    잘드시고 밝아보이시니 맘이
    놓이네요.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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