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됩니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명심보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탈무드>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며 품성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은 신중히 조심해서 아껴가며 해야 합니다.
한치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사이버 공간은 말이 아닌 글로써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 뜻이 아닌데 이상하게 받아들여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나는 닭방의 님들과 부울경의 많은 님들과 함께 함을 원했기에
적은 글이었는네 그 글이 뜻하지 않은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이에 관한 글은 따로 적을 것이지만 큰 일을 앞두고 있기에
지금은 참는 답니다.
모임이 파 한 후 선배 님들과 동기님들에게
글로서 지금의 심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님들께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알등으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조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변덕스런 날씨(무더위가 계속된 후 기온이 급강하)때문인지 창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 단지내 나무 잎들이 예년 같이 울긋불긋한 단장을 생략한 채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년에는 멋진 단풍을 보는 것은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는 바람이 무섭게 붑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말조심.
중요합니다
받아들이고 해석함에 좋은 말도 되고 오해도 불러 일으키고.
댓글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래요 글을 받아들이는 말과
말을 옮기는 사람들이 문제죠 ㅎㅎㅎㅎ
그 사람의 말은 나중에 자기에게로 도라온다란 말이
있다...
좋은 말 좋은 글로
멋진 삶 열어가요.
사랑합니다..
함부러 행동 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해야겠지요
이제는 두고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언데나 내 뒷배가 선배 님이라 생각하니
든든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엘레베이터에 뉴스 올라온 글중에 사람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것은 사람들의 말로서 주는상처가 제일크다고 하더군요
세치혀가 이토록 무섭다는 말
오늘 날씨가 선선하다못해 옷깃에 스치는 바람이 춥더군요
이왕 밖에 나갈시 단단히 챙겨 입으세요
아직 우리들의몸의 받어들일수 없는 시간이기에
몸조심 하십시요
건강하셔야 하겠기에 ~~^^
좋은 날이
행복이 가득한 오늘이 되길 바래요^^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갈때 건강에 유의들 하시고~~^^
말과 글로 소통하는건 인간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지요.
말을 잘못 했을때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글로 입는 상처보다는 덜 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글은 문자로 남겨져 있으므로
그렇답니다.
둘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지만.
글은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상처가 더 크게 됩니다.
조심합시다.
다소 자신에게 아쉽게 느끼는 대목이 있다 해도 좋게 해석해서 넘기면 될일입니다.
특히 반박성 글은 더더욱 조심해야지요.
박회장의 인내성에 박수를~~^^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황당한 일을 겪으니
화가 나더군요
큰 일을 앞두고 있기에 ㅎㅎㅎ
늘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사실 나도 우리의 잔칫날만 아니었으면.
이번 사안을 그냥 넘기기가 힘들었을겁니다.
흔한말로 웃자고 한일을 그렇게 ...
우~C
잘 참아 넘겼소~~
오래간 만에 이문세 노래 듣습니다
쌀쌀한 날씨 옷깃을 여밉니다
오늘 수요일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굿모닝~♡
오늘은 가을이 성큼닥아왔습니다 말 ,말 ,말......
격양된 글속에 걱정스런 어제 하루였습니다
해방둥이들은 모두가 한마음 입니다
회장없이 4년....
이젠 어엿한 회장에.총무에.
남자 갑장님들의 서포트가 든든해서 누가, 무슨 말을,해도 지금이 너무나 행복한 닭방입니다
닭띠방 화이팅~!
박희정 회장님,
힘내세요~♡
믿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선배님 계시기에 힘이난답니다
글에는 감정이 보이지 않으니
오해의 소지도 있지요.
내가 말하려는건
그런 뜻이 아닌데 하구요.
그렇다고 상대를 마구 공략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춥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
아이들 긴팔 긴바지 입혀 보내고,
마스크 단디 해서 보냈어요. ㅎㅎㅎ
징검다리 휴일이 끼어 있는
수요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요
통화녹음도 하고
톡으로온 문자도 보여주며 상대를 깔아 뭉개는 더러운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말이나 글이나 토씨 하나에도 뜻이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뜻이 잘못전달 되어서 서로 오해가 생길때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풀어야지
오래갈수록 앙금만 남게됩니다
닭띠방~!! 수년동안 뿔뿔히 흩어져서 각자도생~~ 가슴아픈 쓰라린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이 넘 소중하고 회장님.총무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마음 상했던 일은 풀어버리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응원합니다
늘 선배님 감사합니다
힘을 실어주시는 선배님 이 계시기에 힘있게 나아간답니다
새벽부터 찬기운으로
가을이가 분명히 왔어요!!
바람불어 시원한 아침에
오해받아 속상한 그마음
십분이해 하면서
힘내세요
회장님!!홧팅
감사합니다
말이 씨된다는 옛 말이 있듯이
말이 인품이고
말이 인격일진데
사랑하는말 하는사람
사랑 받을것이고
보듬는 말 하는 사람
구름떼 친구들있어
누구보다 행복한 삶 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품위와 보듬는
언행으로 하나도는
오늘이되어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한줄의 잘못된 글과 말로 인해서
사람이 다치고 심지어 죽기까지 합니다.
말이나 글이나 항상 조심해야 겠습니다.
출석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늘이 되시길바랍니다
조심조심 말조심!
혀가 칼보다 더
무섭다고 하는데~
내 성격이려니
이해하라는 생각은
잘못된 거랍니다.
직장생활이든 카페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는
옛어르신들 말씀이
하나도 안 틀려요
카페생활에서 말로서
상대방의 품위와
인격을 알 수 있죠^^
늘 즐거운 오늘이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