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주 (계림,전현)
은하철도99콘 추천 9 조회 1,762 16.05.16 14: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5.16 14:25

    첫댓글 전라북도 전주에 대한 고찰은 여기까지 합니다. 더이상 해봤자 중국전주와 한국전주는 복사본 이라는 정황만 도출되니까요 ?

  • 16.05.16 15:53

    잘 봣슴니다..구글 검색해보니 중국의 계림은 화산지대군요..

    경주의 토함산(화산활동) 과 매치가 잘 되는 군요..

    지금경주의 토함산은 화산산이 아니죠..

  • 작성자 16.05.16 19:54

    나중에 시간나면 우리의 아름다운 금강산 에 대해 조사해볼까합니다... 전부 엉터리더군요 ....

    금강산찾아가자 일만이천봉이 과연 한반도에 그렇게 많은 봉이 있는지 없는지를요 .... 금강산주위에 1만2천봉 이 있을려면 아마도 한반도 전체가 금강산과 연결된 산봉우리가 있으야 합니다.

  • 작성자 16.05.16 20:01

    전 이런것을 취미아닙니다.. 나중에 먹고살려고 책을 내기위해 그런것은 더더욱아닙니다. 국제정세를 연구하고 조사하다보니 이런 변화가 있다는것을 우리민족에게 알려주고 일깨워주고 모르면 같이연구하고자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모두가 먹고사는문제가 젤1우선이라 여기에 뇌가 전부 닫혀있고 이해하기가 힘들고 팩트 위주로 설명할려니 소통이 불가하더군요 .. 나온뉴스를 가지고 할려니 추론이 실제와 오차가 너무크며, 비밀소스찾으면 일반인들은 전혀이해하지않는다는것에 대한 즉 근본뿌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리 애기해주어도 소통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국제정세를 알기위해서는
    국제정세의 뿌리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 작성자 16.05.16 20:05

    기초가 안된상황에서 정세를 말해주어도 뜬구름 같은 애기 이거나 음모론에 휘말릴정도로 치부해버리더군요 .
    근현대사 를 알면 국제정치,국제경제 가 윤곽이 들어납니다.. 역사란 단절된게 아니고 지금도 과거의 연장선이고 현재진행형이며 , 미래를 볼수있는 시야가 열린다는 취지로 역사를 내부터 새로 공부해보자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05.16 20:09

    @은하철도99콘 국제정세가 현진행 상황에서 세월호 는 별개의 사건사고 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추론은 아마도 북미상에서
    북에게 불리한여론형성과정에서 아마도 실패한 작업이 아닌가 추론을 해보았습니다... 이것말고 해석이 제머리에서는 도저히 다른 추론이 안나오더군요 . 물론 이추론은 사고후 보름지나 여기에 관련된 뉴스를 종합해본 결과에 의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어느정도 아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

  • 16.05.16 20:16

    조선의 활은 물소 뿔로 만든 것이 아니오?

  • 16.05.16 20:52

    "청나라 조공중에 물소뿔이 나옵니다.
    한반도에 물소가 자랄수있는곳이 현재는 전무 합니다.
    예전에 살았다가 멸종한것이 아니라 . 예초부터 살지않았다는것입니다."



    한반도에는 물소가 없다..
    그런데 조선이 청나라에 물소뿔을 조공했다.
    그러므로 조선은 물소가 살수있는 계림이다?.

    참 답답하네요.

    물소뿔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이 청나라에 조공한건 사실 맞나요?
    조선이 대륙이면 청나라는 한반도 였나요?
    한반도가 일제시대에 지명조작이 있었다면..
    대륙 지명들도 조작 되었을수 있지 않나요?

    역사흐름에 총체적인 맥을 집어야지요.
    근본이 불분명한 껀들을 마치..
    검증된 사실인냥 대하다보면 결국..
    식민사관이 옳소..
    됨.

  • 작성자 16.05.16 21:01

    현지도상 고지역이 청의지역입니다. 스스로 공부좀하시고 오세요 학교에서 배운게 지식이 다가 아닙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명의 위치는 사천성을 근거지로 하고있습니다.
    중국25사와 중국고지명대사전을 비교해서보시면 그렇게 강역이 나옵니다.

  • 16.05.16 21:29

    1906년도에 570만명에서 1908년 약 2년만에 갑자기 인구증가 1300여만명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 요거 해석 좀..

  • 16.05.16 22:12

    당시 서세가 이미 조선반도를 장악한 상태죠.
    서세 열강들에 대사관 공사관들이 난립했고..
    천주교 선교사들이 주축이 되어서 성당짖고..
    학교. 병원. 등등 세우고 근대화? 시작합니다.

    그당시..
    김제평야등 대규모 간척지들을 수작업으로..
    개발하려니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을 것이고..
    당근 동남아에서 대규모로 이주 시켜왔겠고..
    당시 인구통계에 오류도 한목 했을거고 요.

  • 작성자 16.05.16 22:55

    @역사나무 1910년경에 동남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한반도 인구보다 배이상왔으면 지금 인종분포도가
    어떻게 나와야 함 ? 그럼 다죽였으면 인구가 감소 현상이 와야 하는데 그 한반도 토종보다 많은인구 어디로 감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 어디까지 거짓말을 하실련지 궁금하군요 ....... 이치에맞게 거짓주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구이동 이기에 얼마만큼 이동했는지 근거자료가 매우중요 했을터 일본관료들이 이 땅에 인구를 몇십년 아니 일본인 계획에 평생 식민사업이기에 철저하게 조사를 했다고 봅니다.... 엉터리 주먹구구식으로 조사를 왜 했서 왜 기록하나요 ? 그냥 몇명 이라고 하지.

  • 16.05.16 23:37

    @은하철도99콘
    그때 이주해온 사람들에 후손들이..
    지금에 와서 나 이주민들 후손이요 할까요?

    팔 다리 뭉툭하게 아주 짧은 사람들..
    왠지 쪽발이를 닯은듯한 외모 이거나..
    IQ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주변인들 없나요?
    내 주변엔 엄청 많던데.. ㅎㅎ.

    당시에 이주 해왔던 족속이라도..
    이미 신분세탁은 완료 했을거고..
    토종들과 섞어찌게 된지도 오래라..
    구분하기 힘들 뿐더러..

    토종들은..
    그노메 성질머리를 못이겨서..
    외세에 항거 하다가 멸문지화 되거나..
    치도곤을 맞고 반미치광이로 전락하거나..
    이런꼴 피해 두메산골로 숨어들어 갔거나..

    현재는 오히려..
    토종이 더 귀한 처지인걸..
    아직도 모르시니..
    ㅉㅉ..

  • 16.05.16 21:36

    조선이..
    청나라 명나라에 조공을 쳐 받혀가며..
    속국으로써 만족하고 살아왔다면..
    그깟 땅덩어리 좀 큰 대륙이..
    조선땅이라 한들 무슨소용..
    ㅎㅎ..

    한반도 조선..
    이땅에 발을딛고 눈은 세계를 보라..
    중원대륙을 넘어 세상을 운영하던 한반도..
    그렇게 위대하고 찮란했던 선조들에 유산을..
    한낫 땅덩어리 큰걸로 엿바꿔먹고싶나?
    ㅎㅎ..

  • 작성자 16.05.16 23:00

    비논리적으로 반박이 뭐에요? 정론직필회원분이... 문빠들이 하는행태를 보이시면 ? 논리적인 반박을 하고싶으면 고증된 역사자료 를 제시하시고 그리고 이땅에 사료가 아닌 보편타당한 외국근거 출처 라도 되시고 하심 제가 그 논리에 답하겠습니다.. 여기 기사 그냥 올리면 해우소 아시죠 >> 저도 여기온지 7년이 넘었습니다. 저도 예외없이 출처불분명한것은 해우소 입니다. 물론 올리지도 않읍니다.,

  • 16.05.16 23:58

    그랬던..
    직필님이 안보이시는 관계로..
    심사가 뒤틀려서 막나가고 있으니..
    이해를 하시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시고요.
    논리 보다는 통찰력 이라고..
    알랑가 몰것네요. ㅎㅎ.

  • 16.05.17 00:27

    이미 500년전에 세계일주를 했고 신라무덤에서 아랍물건들이 나왔는데 외 수입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지 답답하네요 물소능 뿔크기가 아주커서 조선초에도 이미 수입해서 각종 공예품으로 많이 썻어요. 인구는 조선말 개혁을 하면서 각종 장부를 작성하면서 누락된 호구도 만들었구요

  • 16.05.17 09:28

    잘 보았습니다

  • 16.05.17 15:25

    역사는..
    발로 뛰면서 현장에 실물을 보고 들으면서..
    당시의 맥을 집어나가는게 가장 정확한거죠.

    한반도 서.남해안을 돌면서..
    각지의 간척사업이 언제 어떻게 진행됬는지..
    한번쯤 알아보고나 이주설을 문제 삼으시지..

    구한말에 들어서 갑자기..
    서.남해안의 오지 해안가 들에서..
    소규모 간척사업들이 성행 했다는건..
    대규모 이주민들이 오지 곳곳에 정착하면서..
    동남아식 농지개발도 따라들어온 것일거고..

    당시 대륙이나 동남아가..
    서세의 식민지쟁탈전으로 몸살을 알았으니..
    전란을 피해서 난민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후 일제의 쌀 착취정책에 일환으로..
    조직적인 간척사업이 진행될땐..
    조직적인 이민정책도 있었슴.

  • 16.05.17 22:30

    고증된 역사자료?
    그게 뭡니까?
    알고시포요.
    혹시 개족발 개들에게 배운 병도류는 아니겠죠?

    스티커
  • 16.05.17 23:01

    아~
    정말 궁금하다.
    고증된?
    누가 했는지?
    지들이 얼마나 안다고..
    그런 단어를 쓰는지..

    스티커
  • 16.05.17 23:03

    그런데요?
    그들이 고증했다고 하면
    100% 맞는 겁니까?
    그것도 궁금한데요..

    스티커
  • 작성자 16.05.18 03:19

    4~5년전 정론방 회원분들이 그립군요,,,,, 그때는 의욕이 넘치고 활기찼었는데 ,,,, 다들 어디가셨는지 소식이 궁금하군요 ....
    정론주인장 병상에 계시다면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6.05.18 04:42

    재밌는 그림 하나.
    주제에 맞을런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