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_) 꾸벅.
알바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경력 보면
일본 10년 거주, 생생한 일본어 구사 가능,
영국 7년 거주 ,사회, 경제 부문 자신 있음.
전부 외국에서 꽤 괜찮은 외국 대학을 나온 분들이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셨던데..
이거 원 저 같은 애송이가 낄 자리는 아예 없겠더군요.
제가 본 경우가 그런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미녀들의 수다 보세요..우리말 잘하는 사람 많지만 정작 퀴즈 내서 답 쓴거 보면 오자 투성이 잖아요. 번역을 할수록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번역 의뢰물을 보면 생활 문장이아니라 학술 용어가 있는 전문 논문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의뢰 하겠습니까?
올린 이력이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것도 단편적인 것이겠지만, 상황을 이해하시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기 싫은 자기소개서 번역 꽤 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학위 받으신 분도 좀 있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말씀드리면 상황을 읽으시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첫댓글 글쎄요. 저 정도 경력이면 알바 사이트에 구직 광고 낼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다지 신빙성이 없네요.
제 경험으로는 외국 장기 거주자라 밝히는 번역사가 오역과 기한 미준수 사고를 가장 많이 냅니다^^
아 정말인가요? ㅎㅎ...
제가 본 경우가 그런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미녀들의 수다 보세요..우리말 잘하는 사람 많지만 정작 퀴즈 내서 답 쓴거 보면 오자 투성이 잖아요. 번역을 할수록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번역 의뢰물을 보면 생활 문장이아니라 학술 용어가 있는 전문 논문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의뢰 하겠습니까?
우수 외국어 인재는 넘쳐나고 과포화 상태인데다...외국어 하나로 간단한 용돈 벌이는 되니까...너도 나도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
올린 이력이 진실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것도 단편적인 것이겠지만, 상황을 이해하시기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기 싫은 자기소개서 번역 꽤 했습니다. 미국에서 석사학위 받으신 분도 좀 있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말씀드리면 상황을 읽으시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의뢰받은 문건 읽어봤을 때, 이 정도 경력이면 자기 소개서는 물론 논문도 번역 맡길 필요 없겠다 싶은 분도.. 여럿 맡기시더군요. 일부 본인이 번역해 놓은 부분이 틀려서 고친 적도 있었고요..
ㅎㅎㅎ JENN님 저도 공감합니다. 어쩔때는 자기소개서 하나 작성 못하면서 어떻게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할까 생각도 들죠.
돈 주고 번역시키면 됩니다.^^ 연예인들 학력 위조도 그런 세탁 과정을 거치던데.. 그런 일에 번역사가 끼여서...돈이 웬숩니다, 돈이..
네.. 저도 처음에는 좀 놀랐어요 ㅋ 나중에는 뭐 세상에 별별 일이 다 있으니깐~ 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래도 저는 좀 의대 출신인 분들에(학부생 말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대해서는 환상이 있었거든요 ;; 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
제가 아는 최고 수준의 영일/일영 번역가분께서는 해외(영어권) 거주 경력이 2주십니다.... 벌써 은퇴하셨지만.
존경하는 안 선생님은 대학때부터 영어로 소설을 쓰셨지만, 47세 때 미국에서 출간한 소설로 상 받으러 처음 가셨답니다.^^ 어휴 그게 다 돈이 웬숩니다. 돈이...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하긴 저도 지금 외국에 있다고 해서 개인적인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책 구하는 데 불편을 많이 겪을 듯.. 회화실력은 늘겠지만요.